음성 반도체 세정제 공장서 불…6억4천만원 피해

입력 2017-03-24 06:11  

음성 반도체 세정제 공장서 불…6억4천만원 피해

(음성=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23일 오후 9시 26분께 충북 음성군 삼성면 반도체 세정제 공장에서 불이 나 약 48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1동 약 200㎡가 불에 타 6억4천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유증기 폭발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logo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