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롯데제과의 건강기능식품사업부인 헬스원이 4조 원 규모의 탈모관리 시장에 진출한다.
헬스원은 탈모 브랜드 '골든캐치'를 내놓고 '골든캐치 헤어클리닉'과 '골든캐치 맥주효모'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골든캐치 헤어클리닉은 맥주 효모를 원료로 만든 샴푸 액으로 탈모를 예방하고 모발을 굵어지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골든캐치 맥주 효모는 국산 맥주 효모 분말 100%로 이뤄진 분말 제품으로, 물이나 요구르트 등 음료에 타서 마실 수 있다.
맥주 효모는 맥아를 익혀 만든 맥즙을 발효시켜 건조한 것으로 단백질, 미네랄 등이 풍부해 탈모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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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캐치 제품은 27일 오후 8시 40분 NS홈쇼핑 방송을 통해 처음 판매된다.
롯데 헬스원은 "홈쇼핑을 중심으로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해 앞으로 편의점 등으로 유통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d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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