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창조과학부는 27일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제5차 한-우크라이나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열고 우크라이나의 국내 사정으로 중단됐던 양국 간 공동연구를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은 우크라이나 국가우주청(SSAU)과 한국형발사체 기술 협력을 확대키로 했으며 연세대-우크라이나 유지코프연구소, 국가평생교육진흥원(NILE)-우크라이나 키예프 국립대 사이의 양해각서(MOU) 체결도 진행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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