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AIA생명은 자사 재무설계사를 대상으로 '헬스케어 컨설팅 전문가 과정'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강북삼성병원과 함께하는 이 과정은 헬스케어에 대한 이해와 일상생활에 필요한 질병예방관리, 헬스케어를 통한 고객상담 기법 등을 익히는 기본과정과 기본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한 수료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심화과정으로 구성됐다.
AIA생명은 이번 과정을 통해 올해 말까지 재무설계사 390명을 헬스케어 전문가로 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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