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화승인더[006060]스트리는 최대주주가 현석호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기존 최대주주인 화승R&A가 보유지분 420만주를 장내 매도함에 따라 지분율이 9.98%로 낮아져 최대주주가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현석호 부회장은 현승훈 화승그룹 명예회장의 차남으로 보유 지분율은 16.1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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