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도시문화재단은 '신문의 날'인 7일부터 파주출판도시 활판인쇄박물관 체험학교에서 '[독립신문]으로 읽는 우리 문장과 인쇄술'을 주제로 연속 강연회를 연다.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장, 소설가 김남일, 시인 채지원, 방현석 중앙대 교수 등이 강연한다. 강연은 5월22일까지 계속된다. 참가 문의는 활판인쇄박물관(☎ 031-955-9151, letterpressmuseum.co.kr)으로 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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