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청소년육성회, 지도교사 등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명예경찰소년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명예경찰소년단은 학교 내 왕따를 방지하고 학교 폭력 피해 학생과 친구를 맺는 등 상담·보호활동을 한다. (서울=연합뉴스)
▲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청소년육성회, 지도교사 등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명예경찰소년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명예경찰소년단은 학교 내 왕따를 방지하고 학교 폭력 피해 학생과 친구를 맺는 등 상담·보호활동을 한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