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와 (사)문화다움은 종로구 계동 한옥지원센터에서 22일부터 6월10일까지 8차례 한옥건축교실을 한다. 정태도 도편수, 이성국 창호장, 박은욱 도배장 등 장인들과 방재분야 전문가 등이 강사로 참여해 한옥짓기 전체 과정을 토크식으로 전한다. 수강신청은 10∼17일 서울한옥(hanok.seoul.go.kr)이나 문화다움(www.daumian.org)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교육비는 무료이고 선착순 25명이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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