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별 송고기사 LIST ]- FROM : 17/04/07 15:00
======================== TO : 17/04/08 08:00
송고번호분류번호 시 간 S L U G
--------------------------------------------------------------------
(외신)
170407-0584 외신-0121 15:00 세계의 날씨(4월7일)-15:00
170407-0616 외신-0122 15:29 인도 주정부, 농가부채 6조원 탕감 추진…중앙은행 총재 반대
170407-0629 외신-0123 15:37 日정부 '美 시리아폭격'사태 주시…국가안전보장회의 개최
170407-0634 외신-0124 15:41 도시바 반도체 입찰 "브로드컴·SK·폭스콘으로 압축"
170407-0636 외신-0125 15:41 이란 보수파, 5월 대선서 정권교체 성공할까…후보 단일화 추진
170407-0639 외신-0126 15:45 美, 시리아 공격에 동맹국 일제히 '지지'…러시아·이란 반발
170407-0648 외신-0127 15:53 설상가상 도시바, 美서 플래시메모리 특허침해혐의 조사받아
170407-0649 외신-0128 15:54 "美CIA, 대선 전에 러시아 개입 증거 확보했다"
170407-0658 외신-0129 15:57 국경없는기자회, 홍콩 대신 타이베이에 첫 아시아사무소
170407-0668 외신-0130 16:00 푸틴 "美 시리아 공습은 주권국 침공…美-러 관계에 타격"
170407-0677 외신-0131 16:07 소말리아서 지뢰 터져 미니버스 탑승객 최소 19명 사망
170407-0687 외신-0132 16:19 美, '화학무기 사용' 시리아군 비행장에 미사일 59발 폭격(종합2보)
170407-0691 외신-0133 16:23 中외교부, 美 시리아폭격에 "어떤 경우에도 화학무기 사용 반대"(1보)
170407-0693 외신-0134 16:24 日아베, 국가안전보장회의 개최후 '美 시리아공격' 지지(종합)
170407-0694 외신-0135 16:24 테헤란서 첫 마라톤 대회…마라톤 대신 '파르시 런'
170407-0695 외신-0136 16:26 신화통신 "트럼프, 시진핑 방중 초청에 응했다"…일정 공개안돼
170407-0696 외신-0137 16:28 트럼프 '공격 명령'까지 긴박했던 마라라고…시진핑엔 직접 귀띔
170407-0703 외신-0138 16:37 中, 美 시리아 폭격에 "어떤 경우도 화학무기 사용 반대"(2보)
170407-0704 외신-0139 16:37 미국 시리아정부군 폭격에 신냉전 굳어지나
170407-0710 외신-0140 16:43 '中 축구굴기' 차이나머니, 월드컵 공식후원사 빈자리 꿰차
170407-0711 외신-0141 16:43 "日군국주의 교육칙어 이미 교과서 기술됐다"…여당도 정부비판
170407-0713 외신-0142 16:44 시진핑 "투자·인프라건설·에너지 분야서 중미협력해야"(속보)
170407-0714 외신-0143 16:44 시진핑 "중미 협력해야 할 이유 1천 개, 깨뜨릴 이유는 '0'"(속보)
170407-0717 외신-0144 16:48 시진핑 "트럼프와 새 시작점에서 中美관계 강화할 준비 됐다"(속보)
170407-0718 외신-0145 16:49 중국 3월말 외환보유액 3조91억달러(속보)
170407-0724 외신-0146 16:52 스페인 바스크 분리주의단체 ETA 무장해제 선언
170407-0728 외신-0147 16:56 정치발언 수위 높이는 힐러리…"미국인으로서 꽤 걱정스러워"(종합)
170407-0730 외신-0148 17:03 中,美시리아 폭격에 "어떤 경우도 화학무기도, 무력사용도 반대"(종합)
170407-0738 외신-0149 17:13 獨 외무 "미국, 시리아 폭격 '이해할 수 있다'"
170407-0739 외신-0150 17:14 中신장자치구, 무슬림 주민 감시소홀 간부 97명 징계…통제강화
170407-0740 외신-0151 17:15 "CEO 보수 상한선 둬야"…세계최대 노르웨이 국부펀드 나서
170407-0742 외신-0152 17:16 美 시리아 공격에 英日 '지지'·中 '우회비판'·러·이란 '반발'(종합)
170407-0743 외신-0153 17:16 시진핑은 '아사드 친구'?…美폭격에 中-시리아 우호관계 주목
170407-0747 외신-0154 17:20 메르켈·올랑드 "아사드 단독책임"…시리아 폭격 지지
170407-0750 외신-0155 17:23 중국 3월 말 외환보유액 3조91억달러…2개월째 증가
170407-0755 외신-0156 17:26 유럽증시, 시리아 폭격 후 혼조세 출발
170407-0762 외신-0157 17:31 런던 테러 때 템스강 뛰어든 루마니아 여성 결국 숨져
170407-0764 외신-0158 17:32 헝가리서 쫓겨날 위기 '소로스 대학'에 오스트리아 손길
170407-0765 외신-0159 17:33 "日군국주의 교육칙어 이미 교과서 기술됐다"…여당도 정부비판(종합)
170407-0767 외신-0160 17:34 "시리아 공격은 트럼프에 '위기이자 기회'…다음 수가 관건"
170407-0768 외신-0161 17:34 푸틴 "美 시리아 공습은 주권국 침공…美-러 관계에 타격"(종합)
170407-0770 외신-0162 17:37 금융시장 '시리아 폭격'에 출렁…엔화·금·국채·유가 뛰어(종합)
170407-0772 외신-0163 17:41 시리아 "화학무기 규명없는 美 미사일 공격은 침략행위"(종합)
170407-0778 외신-0164 17:46 美 시리아정권 겨냥 전격 공습…6년째 내전 중대 전환점 맞나
170407-0779 외신-0165 17:47 메르켈·올랑드 "시리아 사태는 아사드 단독책임"(종합)
170407-0782 외신-0166 17:50 [그래픽] 시리아 화학무기 사용부터 트럼프 '공격명령'까지
170407-0801 외신-0167 18:07 신화통신 "트럼프, 시진핑 방중 초청에 응했다"…일정 공개안돼(종합)
170407-0807 외신-0168 18:11 佛 제1야당 대선후보 피용, 지방유세서 밀가루 세례 수모
170407-0813 외신-0169 18:17 "美 폭격 시리아 공군기지에 러시아 군인·전투기 있었다"
170407-0818 외신-0170 18:27 이탈리아 외교 "미국의 시리아 폭격은 적절한 대응"
170407-0825 외신-0171 18:40 日관방 "北서도 대량파괴무기 사용 위험 있어"
170407-0828 외신-0172 18:42 이스라엘총리 "美시리아공습, 北·이란에도 분명한 메시지 되길"
170407-0833 외신-0173 18:45 中 실효지배 남중국해 인공섬서 1년만에 전투기 목격돼
170407-0838 외신-0174 18:53 트럼프 외손녀 중국민요 '모리화'로 분위기 녹인 미중 정상회담
170407-0841 외신-0175 18:56 독일 '新나치' 극우당에 국고지원 중단 추진
170407-0846 외신-0176 19:00 미국 시리아 정부군 폭격으로 미-러 신냉전 굳어지나(종합)
170407-0849 외신-0177 19:04 '대만과 단교' 상투메 프린시페 총리 이달 12∼18일 방중
170407-0860 외신-0178 19:28 두테르테의 남중국해 병력배치 발언에 中 "변심 아닐 것"(종합)
170407-0861 외신-0179 19:28 [PRNewswire] 하이커우 메이란 국제공항, 스카이트랙스 5성 지역 공항 등급 획득
170407-0870 외신-0180 19:43 中관영매체 "트럼프, 친러 이미지 벗으러 시리아 공습"
170407-0878 외신-0181 19:55 푸틴 "美 시리아 공습은 주권국 침공…美-러 관계에 타격"(종합2보)
170407-0879 외신-0182 19:55 시리아 "美 미사일 공격에 아동 4명 등 민간인 9명 사망"
170407-0884 외신-0183 20:00 美 국무부, 자국민에 대선·총선 앞둔 케냐 여행경보 발령
170407-0889 외신-0184 20:26 이탈리아, 미국의 시리아 폭격 지지…"타당한 대응"(종합)
170407-0900 외신-0185 21:23 모델 멜라니아 vs 가수 펑리위안…美中 퍼스트레이디 패션대결(종합)
170407-0916 외신-0186 21:55 대만서 승객 346명 탄 여객선 좌초…전원 구조
170407-0921 외신-0187 22:19 스웨덴 스톡홀름서 자동차 인도 돌진…여러 명 부상(1보)
170407-0924 외신-0188 22:23 佛 대선후보 르펜, 美 시리아 공격 비난…"또 세계경찰 노릇"
170407-0926 외신-0189 22:23 美 무인정찰기 5대, 日 요코다 기지에 첫 한시 배치
170407-0931 외신-0190 22:40 스웨덴 스톡홀름서 자동차 번화가 돌진…"여러 명 부상"(2보)
170407-0932 외신-0191 22:41 스웨덴 경찰 "스톡홀롬 번화가 차량돌진, 테러 의심"(속보)
170407-0933 외신-0192 22:51 스웨덴 스톡홀름서 자동차 번화가 돌진…경찰 "테러 의심"(3보)
170407-0934 외신-0193 22:54 "스웨덴 번화가 차량 돌진, 테러추정…최소 2명 사망"(속보)
170407-0935 외신-0194 22:56 美 시리아 적극 개입 …꽉 막힌 평화회담 돌파구 될까
170407-0936 외신-0195 22:56 CNN "美, 시리아 공습으로 트럼프-시진핑 회담에 그늘"
170407-0937 외신-0196 22:58 뉴욕증시, 지정학적 우려 부각 속 혼조 출발
170407-0938 외신-0197 23:05 스웨덴 총리 "스톡홀름 차량 돌진, 테러 공격"(속보)
170407-0939 외신-0198 23:08 美 3월 실업률 4.5%로 10년간 최저…신규고용은 저조
170407-0940 외신-0199 23:11 스톡홀름 번화가 트럭 돌진, 최소 2명 사망…"테러 추정"(종합)
170407-0941 외신-0200 23:21 트럼프 측근 퇴역장성 "시리아 공습, 中에 보내는 경고 메시지"
170407-0942 외신-0201 23:22 스웨덴 총리 "스톡홀름 트럭테러 현장서 1명 체포"(속보)
170407-0944 외신-0202 23:39 美의회, 시리아 공습에 "잘했다, 하지만 의회 승인 받았어야"
170407-0945 외신-0203 23:41 스웨덴서도 트럭 테러…스톡홀름 번화가 돌진해 최소 3명 사망(종합2보)
170407-0946 외신-0204 23:42 "美 시리아군 비행장 폭격 2시간 전 러시아에 통보"(종합)
170407-0947 외신-0205 23:45 스웨덴 경찰 "스톡홀름 중앙역 소개 지시"(속보)
170407-0948 외신-0206 23:46 트뤼도, 美 시리아 공군비행장 미사일 폭격에 "전폭 지지"
170407-0950 외신-0207 23:52 스웨덴서 또 테러…2015년 이후 주요 테러 일지
170407-0951 외신-0208 23:56 美-러, 제네바서 시리아 긴급 휴전 협상
170408-0002 외신-0001 00:03 트럼프, 개국공신 배넌·프리버스 경질 검토설…토사구팽?
170408-0003 외신-0002 00:04 美CNN 진행자 "트럼프, 어젯밤 처음으로 대통령다웠다"
170408-0004 외신-0003 00:06 트럼프 행정부 '망 중립성' 원칙 유지할 듯…관할권만 조정
170408-0005 외신-0004 00:09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시작(속보)
170408-0006 외신-0005 00:11 EU "시리아 폭격 이해" 밝히면서도 정치해법에 무게
170408-0007 외신-0006 00:14 스웨덴경찰 "트럭테러 연루 용의자 아직 체포 못해"(속보)
170408-0008 외신-0007 00:21 터키 대통령 "美 시리아 공습은 불충분"…추가 공격 촉구
170408-0009 외신-0008 00:22 트럼프, 교통차관에 차량공유업체 '리프트' 임원 지명
170408-0010 외신-0009 00:35 트럼프 "시진핑과의 관계 매우 좋다"(속보)
170408-0011 외신-0010 00:36 트럼프 "정상회담서 미·중 관계 진전"(속보)
170408-0012 외신-0011 00:37 EU "스톡홀름 테러 우리 모두에 대한 공격"…反테러 연대
170408-0013 외신-0012 00:37 러 당국 "페테르부르크 지하철 테러 공범 용의자 8명 체포"
170408-0014 외신-0013 00:40 트럼프-시진핑 '세기의 담판'…트럼프 "미·중 관계 진전"
170408-0015 외신-0014 00:42 구테흐스 유엔총장, 美 시리아 공습에 '자제' 호소
170408-0016 외신-0015 00:49 美상원, 표결로 고서치 대법관 인준(속보)
170408-0017 외신-0016 00:49 트럼프 "시진핑과 회담에서 엄청난 진전"(속보)
170408-0018 외신-0017 00:58 트럼프 "많은 매우 잠재적인 나쁜 문제들 사라질 것"(속보)
170408-0019 외신-0018 00:59 트럼프, 대북 조치 질문에 함구(속보)
170408-0020 외신-0019 01:08 트럼프-시진핑 '세기의 담판'…"美中 관계 엄청난 진정한 진전"(종합)
170408-0021 외신-0020 01:14 [유럽증시] 시리아 사태 촉각…英·佛 소폭 상승
170408-0022 외신-0021 01:27 스웨덴 스톡홀름 트럭테러…번화가서 행인에 돌진 최소3명 사망(종합3보)
170408-0023 외신-0022 01:28 브라질 물가 안정세 지속…3월 0.25%로 5년만에 최저
170408-0024 외신-0023 01:29 행인 겨냥한 무차별 차량 돌진 테러 유럽서 빈발
170408-0025 외신-0024 01:39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 19세 대학생 총격에 사망
170408-0026 외신-0025 01:41 에펠탑, 스톡홀름테러 희생자 기려 소등
170408-0027 외신-0026 01:42 트럼프-시진핑 '세기의 담판'…"美中 관계 엄청난 진정한 진전"(종합2보)
170408-0028 외신-0027 01:48 美상원, 고서치 대법관 인준…대법원 보수 우위 회귀
170408-0029 외신-0028 02:13 스웨덴 트럭테러 용의자 도주…부활절 앞두고 유럽 초비상
170408-0030 외신-0029 02:24 백악관 "시리아 공습, 다른 나라들에 보내는 강력한 신호"(속보)
170408-0031 외신-0030 02:34 "美 시리아군 비행장 폭격 2시간 전 러시아에 통보"(종합2보)
170408-0032 외신-0031 03:04 시진핑 "친선 심화 신뢰구축…많은 공통의 이해에 도달"
170408-0033 외신-0032 03:04 백악관 "시리아공습 다른 나라들에 보내는 강력한 신호" 北겨냥
170408-0034 외신-0033 03:22 트럼프-시진핑 '세기의 담판'…"엄청난 진전-공통이해 도달"(종합3보)
170408-0035 외신-0055 03:30 21세기폭스, 성희롱 방지 교육서 '트럼프 음담패설' 활용
170408-0036 외신-0034 03:36 美유엔대사, 시리아 폭격에 "추가조치도 할 준비돼있다"
170408-0037 외신-0035 03:36 스웨덴 트럭 테러 용의자 스톡홀름 북부서 체포(속보)
170408-0038 외신-0036 03:48 스웨덴 트럭 테러 용의자 스톡홀름 북부서 체포
170408-0039 외신-0037 03:52 구테흐스 美 시리아 폭격에 자제 호소…안보리서 격한 설전(종합)
170408-0040 외신-0038 03:56 브라질 "피해 줄고 있지만"…이집트숲 모기 퇴치에 박차
170408-0041 외신-0039 04:17 다저스 감독 "류현진, 익사이팅한 경기 할 것"
170408-0042 외신-0040 04:20 국제유가, 美 시리아 미사일 폭격에 상승…WTI 1.04%↑
170408-0043 외신-0073 04:30 美 캘리포니아 '가뭄종료' 선언…강제 절수명령 해제
170408-0045 외신-0041 04:30 우버 "우리 기술이 웨이모보다 앞서 있는데 절도라니…"
170408-0046 외신-0042 04:42 백악관 "시리아공습, 전세계 향한 매우 강력한 신호" 北-中겨냥(종합)
170408-0047 외신-0043 04:43 美인디애나 고교 위협전화 한통에 무장경관 50명 출동, 건물폐쇄
170408-0048 외신-0044 04:59 [美中 정상회담] 시리아에 묻힌 '역사적 담판'…24시간 탐색전 거듭
170408-0051 외신-0045 05:01 다저스 감독 "류현진, 익사이팅한 경기 할것"(종합)
170408-0053 외신-0046 05:04 美하버드대 교수 "美 일방적 대북 군사행동은 바보짓"
170408-0054 외신-0047 05:04 트럼프-시진핑, 북핵 억제에 협력 강화(속보)
170408-0055 외신-0048 05:05 트럼프, 중국 답방키로…시진핑 방중 요청 수락(속보)
170408-0056 외신-0049 05:08 美상무 "미중 정상회담의 가장 중요한 결과는 100일 계획"(속보)
170408-0058 외신-0050 05:10 트럼프-시진핑 "북핵 억제위해 협력 강화" 합의
170408-0059 외신-0051 05:13 美국무 "필요시 북한 관련 독자적 방도 마련할 준비돼"(속보)
170408-0060 외신-0052 05:21 美재무 "시리아에 대한 경제제재 준비중"(속보)
170408-0061 외신-0053 05:25 美국무 "시진핑, 트럼프에 '시리아공습 이해한다' 말해"(속보)
170408-0062 외신-0054 05:26 美국무 "美中 정상, 북핵 개발 심각한 단계 이르렀다에 공감"(속보)
170408-0063 외신-0055 05:28 뉴욕증시 미 시리아 공습 속 약보합…다우 0.03% 하락 마감
170408-0064 외신-0056 05:34 트럼프-시진핑 "북핵 심각한 단계…억제위해 협력강화" 합의(종합)
170408-0067 외신-0057 05:48 트럼프 정부, 시리아 공습 이어 곧 경제제재 부과키로
170408-0068 외신-0058 05:50 트럼프-시진핑, '무역불균형 시정 100일 계획' 합의
170408-0069 외신-0059 05:58 美 "중국, 우리에 북핵 협력할 수 없다면 독자방도 마련"
170408-0071 외신-0096 06:00 최경림 대사 WTO 상품무역이사회 의장 선출
170408-0077 외신-0060 06:21 美도박사, 주식내부거래로 유죄 평결…"인생 최대 베팅서 졌다"
170408-0078 외신-0061 06:29 트럼프-시진핑 "북핵 심각한 단계…억제위해 협력강화" 합의(종합2보)
170408-0079 외신-0062 06:30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에 15년 공직선거 출마 금지
170408-0082 외신-0063 06:48 [美中 정상회담] 사드 논의 없었나…브리핑서 전혀 거론 안돼
170408-0089 외신-0111 07:00 산호 잡아먹는 불가사리, 인위적 요인으로 확산했을 가능성
170408-0091 외신-0112 07:01 美 차세대 핵 추진 '슈퍼항모' 취역 잰걸음
170408-0093 외신-0064 07:03 [美中 정상회담] 북핵위협 공감-해법 평행선…美 독자대응 나서나
170408-0095 외신-0065 07:06 캘리포니아주, 청소년 구금시설에 인터넷 접근권 의무화 추진
170408-0101 외신-0066 07:15 [美中 정상회담] 무역역조 줄이기 '100일 플랜'…트럼프에 선물?
170408-0109 외신-0067 07:41 트럼프 정부, 실리콘 밸리와의 '표현의 자유' 충돌 비켜가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