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부 인권국과 대검찰청 형사부는 이달 6∼7일 충북 법무연수원에서 전국 검찰청 여성·아동범죄 전담검사, 피해자 국선변호사, 진술조력인,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100여명이 합동워크숍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늘어나는 여성·아동 범죄에 대한 공동 대응방안과 현 제도의 미비점을 토론됐다. (서울=연합뉴스)
▲ 법무부 인권국과 대검찰청 형사부는 이달 6∼7일 충북 법무연수원에서 전국 검찰청 여성·아동범죄 전담검사, 피해자 국선변호사, 진술조력인,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100여명이 합동워크숍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늘어나는 여성·아동 범죄에 대한 공동 대응방안과 현 제도의 미비점을 토론됐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