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전파관리소는 13일 용산 전자상가 상우회와 함께 전자상가 입점 업체 620여 곳을 방문, 불법 조립PC·컴퓨터 주변기기 등의 유통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중앙전파관리소 관계자, 용산 전자상가 상우회장단 등 21명이 참석했다. (서울=연합뉴스)
▲ 중앙전파관리소는 13일 용산 전자상가 상우회와 함께 전자상가 입점 업체 620여 곳을 방문, 불법 조립PC·컴퓨터 주변기기 등의 유통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중앙전파관리소 관계자, 용산 전자상가 상우회장단 등 21명이 참석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