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자동차 부품 업체인 지코[010580]는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에 따라 최대주주가 기존 '맨하탄에셋'에서 '코다코'로 변경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새 최대주주인 코다코[046070]는 회사 지분 7.59%를 확보했다.
기존 최대주주 맨하탄에셋은 25만주를 장외 매도해 보유 지분을 6.38%에서 5.83%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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