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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4-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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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13-0804 외신-0124 15:02 "도요타·혼다 등 日자동차사 엔고 조짐에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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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13-0821 외신-0126 15:11 중국 3월 수출 16% 증가…2년 만에 최대폭(종합)

170413-0829 외신-0127 15:15 "테러 수괴는 꼭 응징"…방글라, 13년전 英대사 테러 배후 처형

170413-0839 외신-0128 15:21 美매체 "北풍계리 핵실험 준비 완료"…15일 감행하나(종합)

170413-0844 외신-0129 15:24 中 외교·군사 전문가들 "中, 핵무기개발 北 도와줄 의무 없다"

170413-0847 외신-0130 15:25 [PRNewswire] Infortrend 스토리지, 서울 관악구의 24/7 논스톱 감시 작업 지원

170413-0849 외신-0131 15:25 [PRNewswire] Infortrend Storage Supports 24/7 Non-stop Operation of 2,500+

170413-0866 외신-0132 15:36 태양계 다른 행성에 바다 있다?… NASA "내일 중대발표"

170413-0874 외신-0133 15:39 트럼프 "美-러시아 관계 최악"…나토·中엔 유화 메시지(종합)

170413-0898 외신-0134 15:55 미국, 中 제치고 세계무역 1위 자리 되찾았다

170413-0903 외신-0135 15:55 홀로코스트박물관 "스파이서, 홀로코스트 역사 배워라"

170413-0908 외신-0136 15:58 日 NHK "김정은, 北여명거리 준공식 참석…김여정 모습도 공개"

170413-0929 외신-0137 16:04 中 외교부, 두차례 대변인 역임 친강 부장조리로 승진발령

170413-0932 외신-0138 16:09 중국 해관 "2월 18일 이후 북한산 석탄 수입 없다"

170413-0934 외신-0139 16:10 中,北에 당근·채찍 동시제시 "핵포기땐 '방어'…안하면 '방기'"(종합)

170413-0950 외신-0140 16:20 WHO "전 세계 20억명 오염된 물 마셔…시설투자 부족"

170413-0960 외신-0141 16:28 시진핑 '부패호랑이' 사냥에 당 중앙위원회서 29명 反부패 낙마

170413-0962 외신-0142 16:29 日과학자 대표단체 총회서 군사기술 연구 반대 성명 채택

170413-0963 외신-0143 16:29 '인구절벽 위기' 대만, 출산 장려 팔걷어…대리모 합법화도 추진

170413-0965 외신-0144 16:30 '논쟁적 인물' 아마디네자드 대선 깜짝 출마에 이란 '들썩'

170413-0971 외신-0145 16:35 佛극우후보 르펜 선대본부 입주건물에 방화…반대단체 소행인듯

170413-0973 외신-0146 16:36 인민은행 돈줄 죄자 中회사채시장 찬바람…1분기 발행액 38%↓

170413-0979 외신-0147 16:39 "지구촌 집단학살 위험 10년만에 증가세"

170413-0994 외신-0148 16:50 "아사드 정권, 지상 병력 열세에 화학무기까지 동원"

170413-0997 외신-0149 16:51 "링컨은 히틀러 같은 폭군"…美보수진영 '막말 릴레이'

170413-0999 외신-0150 16:52 러시아, 보유 잠수함 모두 '소음 제로' 추진…특수고무 코팅

170413-1002 외신-0151 16:55 아마존 베저스의 빠른 의사결정…"70% 정보만으로"

170413-1008 외신-0152 16:59 세계 최대 돈육업체, 인체 이식·의료용 돼지 장기 사업

170413-1017 외신-0153 17:07 "CO2는 생명의 가스" 反환경론자, 美백악관 환경정책 수장 물망

170413-1020 외신-0154 17:09 日 국가안전보장회의 소집…한반도 정세·안전대책 논의

170413-1039 외신-0155 17:20 꽃 피기도 전에 져버린 트럼프-푸틴 브로맨스

170413-1046 외신-0156 17:21 트럼프 한마디에 亞시장 출렁…원/달러 11.7원↓닛케이 0.7%↓(종합)

170413-1048 외신-0157 17:21 2017 북핵위기, 2002년 2차 위기 때와 판박이로 진행

170413-1051 외신-0158 17:25 유럽증시, 은행주 부진에 하락 출발

170413-1064 외신-0159 17:36 中왕이, 北美에 동시경고 "북한문제 도발때 역사적 책임져야"

170413-1069 외신-0160 17:39 美-러, 모스크바 외무회담 긍정 평가…"양국관계 파국 막았다"

170413-1076 외신-0161 17:43 내일 日구마모토 지진 1년…사망자 3분의 1 '스트레스'로 숨져

170413-1080 외신-0162 17:47 中 "러시아와 역대 가장 좋은 관계"…우호 과시

170413-1081 외신-0163 17:49 獨검찰 "체포 용의자, 버스폭발 연관 증거 못찾아"…미궁 빠지나

170413-1082 외신-0164 17:50 호주 前외교 트럼프에 독설…"미 대통령 중 가장 준비 안돼"

170413-1086 외신-0165 17:52 라가르드 IMF 총재 "채무조정 선행돼야 그리스 구제금융 참여"

170413-1089 외신-0166 17:55 日 NSC 소집…"北, 화학무기 생산 복수 시설 보유"(종합)

170413-1095 외신-0167 17:56 中, 중국 환율조작국 미지정에 "객관적 사실일 뿐"

170413-1109 외신-0168 18:10 아마존, 인도서 전자지갑 서비스 사업 진출

170413-1115 외신-0169 18:15 中왕이, 北美에 동시경고 "북한문제 도발때 역사적 책임져야"(종합)

170413-1116 외신-0170 18:16 이집트 콥트교회 자폭범은 이슬람주의 테러조직 연루자

170413-1118 외신-0171 18:18 獨검찰 "체포 용의자, IS 조직원…버스폭발 연관 증거는 못찾아"(종합)

170413-1125 외신-0172 18:23 中외교부 "북중, 정상적인 왕래유지"…우다웨이 방북가능성 시사

170413-1128 외신-0173 18:29 英 런던, 총기·흉기범죄 급증…청년들 흉기소지 증가

170413-1129 외신-0174 18:31 메르켈, 북핵 평화적 해결 촉구…"美中 대북 압력 행사해야"

170413-1146 외신-0175 19:12 佛마크롱 결혼뒷얘기 화제…가족 "처음엔 선생님 딸과 사귀는줄"

170413-1148 외신-0176 19:15 "재주는 판다가, 돈은 왕 서방이"…中, 판다 대여사업 나서

170413-1149 외신-0177 19:17 비틀거리는 시리아 평화회담…5월 재개 안갯속

170413-1155 외신-0178 19:39 미 연합군, 시리아 화학무기 창고 공습…수백명 사망

170413-1161 외신-0179 19:50 '김정남 암살' 女피고인들 무죄 주장…다음 재판은 5월(종합)

170413-1173 외신-0180 20:02 사우디, 첫 해외 이슬람채권 발행…10조원 매각

170413-1181 외신-0181 20:25 시리아군 "미군, IS 화학무기 저장고 공습…수백명 사망"(종합)

170413-1182 외신-0182 20:26 미중 '빅딜' 이뤄졌나…무역제재 철회-북핵 압박해결 거래(종합)

170413-1199 외신-0183 21:17 EEU, 통관조약 조만간 발효…무역환경 개선될 듯

170413-1203 외신-0184 21:22 獨, 반대 시위 직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 당선인 공개 지지

170413-1207 외신-0185 21:26 '21세기 자본' 佛 피케티 "대선 결선투표 땐 멜랑숑 지지"

170413-1208 외신-0186 21:28 불가리아 '유럽 태권도 허브' 추진…국기원과 협약

170413-1213 외신-0187 21:50 中 '대만과 단교' 상투메 프린시페와 관광·무역 협력키로

170413-1215 외신-0188 21:51 UAE 두바이서 첫 한국영화축제 열려

170413-1217 외신-0189 21:55 美 3월 생산자물가 0.1% 하락…7개월만에 하락

170413-1220 외신-0190 22:01 크렘린궁 "푸틴, 틸러슨 면담서 美-러 관계 관련 새 제안 안 해"

170413-1226 외신-0191 22:28 "리비아 해안서 보트 침몰…난민 약 100명 실종"

170413-1227 외신-0192 22:29 美실업수당신청 110주 연속 30만건 이하…고용안정 지속

170413-1229 외신-0193 22:29 FT "美 브로드컴, 도시바 반도체 인수전서 선두"

170413-1230 외신-0194 22:33 아사드 "시리아군 화학무기공격 100% 조작…공정한 조사만 허용"

170413-1236 외신-0195 22:43 기근에 콜레라까지 덮친 소말리아…WHO "올해 524명 사망"

170413-1241 외신-0196 22:59 뉴욕증시, 대형 은행 실적 주목 속 하락 출발

170413-1245 외신-0197 23:07 트럼프 "中, 북한 적절히 다룰것 확신…못하면 동맹과 간다"

170413-1248 외신-0198 23:14 유럽인권재판소, '2004년 베슬란학교 인질극' 러 정부 책임 판결

170413-1249 외신-0199 23:15 유럽 최고령 고릴라, 베를린 동물원에서 '환갑 잔치'

170413-1250 외신-0200 23:16 中시안서 품질관리 공무원 6명 불량 지하철케이블 연루 체포

170413-1256 외신-0201 23:30 프란치스코 교황, 부활절 앞두고 마피아 내부고발자 발 씻겨줘

170413-1258 외신-0202 23:40 日, 두달전부터 '美 北공격' 대책논의…자위대 활용 자국인 구출

170413-1260 외신-0203 23:50 "미군 IS 공습에 수백명 사망" 시리아 화학무기 책임론 '물타기'(종합2보)

170413-1261 외신-0204 23:51 美 주도 '反IS동맹군' 이번엔 시리아 북부서 오폭…18명 사망

170413-1263 외신-0205 23:58 美·유엔 전현직관료 "中기업들, 北에 미사일 기술·부품 제공"

170413-1264 외신-0206 23:59 비행기에서 끌려나온 승객 뿔났다…법적조치 앞서 증거보전 신청

170414-0002 외신-0001 00:02 레바논대통령 "의원 임기연장 안돼"…한달간 의회 활동 정지

170414-0003 외신-0002 00:03 미국인 56% "북한 도발에 대한 트럼프 대처 불안하다"

170414-0004 외신-0003 00:04 美언론, 北 핵실험 가능성 촉각…CNN "장전·거총"

170414-0005 외신-0004 00:14 "트럼프 '러시아 내통' 정보 美에 처음 전달한 건 英 정보기관"

170414-0006 외신-0005 00:16 러 "시리아 화학무기 시설 피격 정보 없어"…시리아군 주장 반박

170414-0008 외신-0006 00:37 IS 테러에 희생된 佛 아멜 신부 시복절차 개시

170414-0009 외신-0007 00:38 베네수엘라 반정부시위 혼란속 사망 10대 발포주체 '공방'

170414-0011 외신-0008 00:43 리비아 해안서 보트 침몰…"난민 최소 97명 실종"(종합)

170414-0013 외신-0009 00:47 WTO "브라질 무역 2019년까지 침체 이전 수준 회복 어려울 듯"

170414-0014 외신-0010 00:55 '미러 관계 최악'이라던 트럼프, 하루만에 "다 잘될 거야"

170414-0015 외신-0011 01:00 伊축구단 AC밀란, 中에 매각 완료…매각가 약 9천억원

170414-0016 외신-0012 01:10 [유럽증시] 부활절 연휴·트럼프 저금리 발언 여파로 하락 마감

170414-0017 외신-0013 01:28 "美 법집행 관리들 무기밀매 성행" 총기단속반장 고발

170414-0018 외신-0014 01:55 브라질 대형 건설사 정치권에 1천700억원 뇌물 제공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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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14-0028 외신-0024 03:30 칠레 대통령, 퇴직연금 수령액 20% 늘린 법안 의회에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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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14-0039 외신-0033 04:27 국제유가, 호재 악재 혼재 속에 강보합…WTI 0.1%↑

170414-0044 외신-0034 04:52 구글, '이미지' 검색을 '쇼핑 툴'로 전환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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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14-0055 외신-0036 05:25 뉴욕증시 지정학적 우려·금융주 약세…다우 0.67%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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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14-0102 외신-0040 06:41 美·유엔 전현직관료 "中기업, 北에 미사일 기술·부품 제공"(종합)

170414-0103 외신-0041 06:42 캐나다, 오락용 마리화나 합법화 법안 발의…세계서 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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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14-0105 외신-0043 06:46 가정부 개 옆에서 자게 한 美기업 CEO 1억5천만원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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