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별 송고기사 LIST ]- FROM : 17/04/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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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170415-0110 외신-0031 08:20 전 NFL 스타 에르난데스 살인혐의 2건 중 1건은 무죄
170415-0117 외신-0032 08:32 "'폭탄의 어머니' 투하, 트럼프 승인 안구해…美사령관 판단"
170415-0120 외신-0033 08:44 '공인' 아니라는 日아베부인, 작년 선거지원에 공무원 13회 동행
170415-0121 외신-0034 08:46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북미서 초대박 흥행 예상
170415-0137 외신-0095 09:05 "트럼프 국경장벽, 야생동물 800종 생존 위협…140종 멸종위기"
170415-0142 외신-0035 09:09 세계의 날씨(4월15일)-09:00
170415-0147 외신-0099 09:30 [書香萬里] 스무살 청년은 왜 숲으로 들어가 27년동안 나오지 않았을까
170415-0150 외신-0100 09:31 英축구스타 베컴의 딸 이름 '하퍼 베컴' 상표로 등록
170415-0155 외신-0036 09:48 日국민 10명중 7명 "'아키에스캔들' 해명 납득못해"
170415-0156 외신-0037 09:50 美 니미츠호 항모 추가 투입…스텔스기에 폭탄탑재 훈련
170415-0158 외신-0038 09:54 [그래픽] 美재무부 한국등 6개국 환율 관찰대상국 유지
170415-0159 외신-0039 09:55 聖금요일 맞아 美시카고 총기폭력지구서 대규모 평화행진
170415-0160 외신-0040 09:56 "美정보기관, 국제금융망에 침투·은행거래 감시"
170415-0174 외신-0041 10:02 "미세먼지 심장 손상, 비타민B로 예방"
170415-0180 외신-0042 10:10 태국 신년 물축제 '송끄란' 사건사고로 얼룩…167명 사망
170415-0185 외신-0043 10:24 中,北에 '회유'·'압박'카드…北대사관연회 참석·항공노선 중단
170415-0196 외신-0044 10:35 트럼프 '마라라고 징크스' 깰까…북핵 긴장 고조 속 리조트행
170415-0209 외신-0045 11:02 日 정부, 히틀러 '나의 투쟁' 교재 사용 가능 결정
170415-0213 외신-0046 11:17 시진핑 대북정책 누가 주도하나…외교부·대외연락부 앞장
170415-0216 외신-0047 11:18 트럼프 정권 수출입은행장에 개릿 前의원…은행 역할 회의론자
170415-0218 외신-0048 11:22 "가벼운 운동, 시력 좋아진다"
170415-0228 외신-0049 11:51 무서운 호주 10대들…잠자는 15살 소년 머리에 보복 총격
170415-0231 외신-0050 11:57 美 니미츠호 항모 추가 투입…스텔스기에 폭탄탑재 훈련(종합)
170415-0250 외신-0051 12:28 질병 진단에 유전자가위 활용기술 개발…극미량 바이러스도 탐지
170415-0252 외신-0052 12:29 중국 웨이보서 과격주장 봇물…"전쟁나면 北나선 접수해야" 등
170415-0253 외신-0053 12:35 "中, 美 항법위성·정보망 파괴용 우주 레이저무기 개발 중"
170415-0256 외신-0054 13:00 애플, 자율주행車 경쟁 가세…시험용 美도로주행 허가받아
170415-0268 외신-0055 13:35 美 아칸소주 판사 '11일간 8명 사형집행 계획' 제동
170415-0273 외신-0136 14:00 새 항생제 후보물질 찾았다…왕도마뱀 침에서 '힌트'
170415-0277 외신-0056 14:00 대만정보당국 "한반도 전쟁가능성 낮다…칼빈슨, 호주로 갈듯"
170415-0282 외신-0057 14:01 홧김에 "10대 흑인 출입금지"…호주 편의점주에 비난 쇄도
170415-0287 외신-0058 14:18 "조선총련 '北,김정남 살해설' 부정 보도 요청했다가 거절당해"
170415-0299 외신-0059 14:49 모처럼 시도된 인도-파키스탄 대화, 간첩 논란으로 전면 중단
170415-0300 외신-0060 14:51 프란치스코 교황 "인류의 일상적 잘못에 수치심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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