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17일 조간)

입력 2017-04-17 08:00  

[주요 신문 사설](17일 조간)

▲ 경향신문 = 항모와 미사일이 트럼프의 북핵 해법인가

세월호 3주기를 기억하는 아주 나쁜 방법

대우조선 추가 자금 투입, 정책금융 실패 책임 물어야

▲ 서울신문 = 막 오른 5ㆍ9 대선, 유권자 판단 시간 22일간이다

美 부통령 방한에 맞춰 미사일 발사한 北

'황금연휴' 中企 근로자도 혜택 볼 수 있도록

▲ 세계일보 = 대선후보, 사탕발림 공약으로 유권자 유혹 말라

핵ㆍ미사일 도발로 北이 얻을 건 아무것도 없다

세월호 3주년… 아직 갈 길 먼 '안전 대한민국'

▲ 조선일보 = 美 부통령 訪韓, 中ㆍ北에 확실한 메시지 보내야 한다

大選 공식 개막, 안보ㆍ경제 위기 맡길 후보 어디 있나

일대 모험이 될 '文, 국립대 공동입학' '安, 5-5-2 학제'

▲ 한겨레 = 22일간의 선거운동, '촛불 대선' 의미 잊지 말길

정부, 세월호 희생 기간제 교사 '순직' 인정해야

국정원이 뒤봐주는 여론조작 지금은 없는가

▲ 한국일보 = 공식 대선운동 시작, 정책경쟁 제대로 한번 펼쳐보라

북한 미사일 도발 속 달라진 중국 태도에 주목한다

세월호 참사 3주기, 진상규명 서둘러 안전사회 기틀 삼아야

▲ 매일경제 = 막오른 선거운동 치열하게 겨루되 소모적 헐뜯기는 피해라

주변국 압박에도 막가파식 도발 멈추지 않는 북한

오늘 대우조선 사채권자 집회, 손실 최소화할 합리적 판단을

▲ 서울경제 = 도발의지 꺾지 않고 기어이 미사일 발사한 北

재벌개혁 말고 일자리부터 만들라는 호소 안 들리나

43조 퍼붓는 저출산 대책, 하나라도 제대로 실천하라

▲ 파이낸셜뉴스 = 국민연금에 P플랜은 최악의 선택

'꼼수 증세' 차기정부서 되풀이 말아야

▲ 한국경제 = 정치수준은 결국 유권자가 결정한다

성장 과실, '가계> 기업' 된 지 5년이나 됐다는 사실

'사드 보복' 당한 롯데의 고난…정부, 파악은 하고 있나

▲ 디지털타임스 = 'K바이오' 날개 달 제도마련 속도내라

▲ 전자신문 = '코리아 (부품) 인사이드' 도전할 때

산학 함께 크는 '링크플러스' 기대한다

▲ 아시아투데이 = 태양절 무력시위 다음날 또 미사일 발사한 김정은

후보들의 경제공약, 어떻게 선별할 것인가

▲ 이데일리 = 북한 미사일도발, 대선 후보들에 묻는다

대우조선 한숨 돌릴수 있으려나

▲ 신아일보 = 북 미사일 발사에 한미 동맹 굳히자

▲ 건설경제 = 건설산업 엇박자 정책 언제까지 지속할 건가



(서울=연합뉴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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