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윤화 기상청장은 18일 경북 경주시 활성단층대 일대를 둘러보고 추가 지진 발생 가능성과 위험요소 등을 점검했다. 고 청장은 2018년까지 지진관측망 확충과 노후 장비 교체로 지진감시를 강화하고 전달체계를 개선해 지진 정보를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 고윤화 기상청장은 18일 경북 경주시 활성단층대 일대를 둘러보고 추가 지진 발생 가능성과 위험요소 등을 점검했다. 고 청장은 2018년까지 지진관측망 확충과 노후 장비 교체로 지진감시를 강화하고 전달체계를 개선해 지진 정보를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