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Belstaff, 도쿄 Ginza Six에 자사의 첫 플래그십 매장 개장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도쿄 2017년 4월 19일 PRNewswire=연합뉴스) 영국의 현대적인 헤리티지 브랜드 Belstaff가 도쿄에 자사의 첫 번째 플래그십 매장을 개점했다. 정확한 위치는 면적 47,000㎡의 소매 공간 'Ginza Six'다. Ginza Six는 지난 10년 동안 도쿄에서 개장한 소매 공간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현대적인 첨단 쇼핑 공간이다.
(사진: http://mma.prnewswire.com/media/490281/Belstaff.jpg )
지난 20일에 대중 공개를 앞두고 매장 내에서 비공개 개장 행사가 열렸다. 이 매장은 Belstaff가 도쿄에서 처음으로 출시하는 여성 라인과 완전한 남성 라인을 판매한다. 이에 앞서 Belstaff는 2016년에 일본 시장에 진출하며 마츠자카야 나고야, 이세탄 도쿄 및 고베에 매장을 개장한 바 있다.
도쿄에 플래그십 매장을 개장한 것은 Belstaff가 일본 시장에서 얼마나 발전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더불어 Belstaff가 꾸준히 추진하는 국제적 확장과 소매에 대한 집념도 나타낸다. 개장식에는 Belstaff 국제 대사이자 할리우드 A급 스타인 리브 타일러가 언론 및 귀빈들과 함께 참석했다.
리브 타일러는 세계적인 스타일 및 뷰티 아이콘으로서 세 아이를 둔 어머니이자, 유명 락스타 스티븐 타일러의 딸이다. 그녀는 지난 20년 동안 경력을 쌓았는데, 14세에 시작했던 모델 일이 그 출발점이다. 모델로 데뷔한 후에는 ‘아마겟돈’과 ‘반지의 제왕’ 등 수많은 영화에 출연했다. 그녀가 제작책임자로서 Belstaff와 함께 한 첫 번째 작업은 데이비드 베컴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Outlaws’였다. 그 후 그녀는 Belstaff 만든 단편 영화 ‘Falling Up’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이 작품은 현대적인 Belstaff 여성의 정신을 구현하는 여성 선구자인 아멜리아 에어하트의 여정을 담은 영화다. 리브 타일러는 또한 Belstaff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Delphine Ninous와 함께 두 가지 Belstaff 컬렉션을 공동 디자인하고 제작했다. 그녀의 최신 2017 봄/여름 컬렉션은 Ginza Six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Ginza Six에 들어선 Belstaff 플래그십 매장은 이번 달 Belstaff의 첫 아카이브 전시회와 개장 시기를 같이한다. ‘할리우드의 전설’이라는 제목이 붙은 이 전시회는 상징적인 Daikanyama Tsutaya 서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전시회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연한 ‘에이베이터’, ‘아이언맨’, ‘다크 나이트’, ‘나는 전설이다’, ‘트와일라잇’ 등을 포함해 수많은 할리우드 영화에 영향을 미친 Belstaff의 대표적인 디자인을 선보인다.
Belstaff의 도쿄 매장은 경량 제품으로 구성된 독점적인 'Ginza Capsule' 컬렉션과 Belstaff의 첫 안경 컬렉션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들 제품 모두 일본 내에서 공급되는 최상의 재료를 사용해 수작업으로 제작한다. 면적 100㎡의 이 매장은 마카오 매장 다음으로 아시아에서 가장 큰 Belstaff 소매 공간이자, 런던 뉴본드가 플래그십 매장에 이어 가장 큰 Belstaff 소매 공간이다.
Belstaff CEO Gavin Haig는 “일본 내 자사의 네 번째 매장이 들어선 Ginza Six는 이 중요한 일본 시장에서 자사가 얼마나 빨리, 그리고 얼마나 전략적으로 확장을 단행하는지 보여주는 것”이라며 “패션과 스타일에 미치는 일본의 영향력은 전 세계적으로 느낄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자사의 핵심적인 중심 시장으로 일본을 선택한 이유”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일본 시장에서 자사가 성공할 수 있는 열쇠는 현대적 유산에 대한 일본인들의 감상과 취향”이라면서 “또한, 자사는 스타일만큼이나 중요한 기능성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혁신을 시도하고 있다. 일례로 자사는 SOPHNET과 파트너십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거리 패션에서 좀 더 영향을 받은 컬렉션을 만들었다. 도쿄의 대명사가 된 이 컬렉션은 전 세계적으로 좋은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자사가 일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여성 사업이 Ginza Six에서 개장됐다”며 “이 개장식에는 자사의 브랜드 대사인 리브 타일러가 참석하여 현대적인 Belstaff 여성을 대변했다. Ginza Six는 쇼핑객들에게 최고 품질의 경험을 선사함으로써 새로운 럭셔리의 전형으로 떠올랐다. 이 역사적인 개장식에 참여하게 돼 기쁘며, 이번 개장은 93년 자사의 역사에서 중요한 이정표”라고 덧붙였다.
BELSTAFF 소개
Belstaff는 모험 정신이 깃들고, 자유를 갈망하는 독립적 정신의 보호를 지향하는 영국의 현대적인 전통 브랜드다. 두려움 없는 모험가나 스타일리쉬한 고객들은 93년의 오랜 역사에서 오늘날과 진취적인 미래에 굳건하게 자리 잡은 현대적인 생활방식에 적합한 Belstaff의 의상을 만나볼 수 있다.
Belstaff는 런던에 본사와 쇼룸을, 뉴욕 및 뮌헨에 쇼룸을 두고 있다. Belstaff는 현재 뉴 본드 스트리트에 위치한 플래그십 매장, 유럽과 미국 및 아시아의 12개 매장, 전 세계 곳곳에 있는 선별된 도매 유통, 그리고 웹사이트 http://www.belstaff.com을 통해 판매된다.
출처: Belstaff
Belstaff Opens First Flagship in Tokyo, Ginza Six
TOKYO, April 19, 2017/PRNewswire/ -- British modern heritage brand Belstaff opens its first flagship store in Tokyo, within the 47,000 m² retail space 'Ginza Six', the cutting edge of modern development and the biggest retail launch in Tokyo this decade.
(Photo: http://mma.prnewswire.com/media/490281/Belstaff.jpg )
A private opening event was held in the store, ahead of the public opening on the 20th April. The store holds the first offering of the women's line in Tokyo and the first complete offering of menswear from the brand. This follows Belstaff's launch into the Japanese market in 2016, with retail spaces opened in Matsuzakaya Nagoya, Isetan Tokyo and Kobe.
The opening of a flagship in Tokyo showcases the brand's development in Japan and its continued international expansion and dedication to retail. Global Ambassador and Hollywood A-lister Liv Tyler joined press and guests for the opening.
Liv Tyler the international style and beauty icon, mother of three and daughter of Steven Tyler, has an established career spanning two decades. Liv began modeling at 14 before starring in many films including 'Armageddon' and 'Lord of the Rings'. Liv first worked with Belstaff as Executive Producer on the film 'Outlaws' starring David Beckham. Liv then starred in 'Falling Up', a short Belstaff film following the steps of Amelia Earhart, a female pioneer who embodies the spirit of the modern Belstaff woman. Alongside Creative Director Delphine Ninous, Liv has co-designed and produced two collections for Belstaff, and her latest Spring Summer 17 offering will be available in Ginza Six.
The flagship launches in the same month Belstaff exhibits its first Archive exhibition, 'Hollywood Legends' in the iconic Daikanyama Tsutaya bookstore. This is a celebration of Belstaff's iconic design which influenced many Hollywood films, including: "The Aviator' starring Leonardo Dicaprio, 'Ironman', 'Dark Knight, 'I am Legend', 'Twilight' etc.
The Tokyo store itself will offer an exclusive 'Ginza Capsule' collection of lighter weight pieces and the first eyewear collection from the brand, all hand made with the finest materials in Japan. The 100sm store is the second biggest retail space in Asia, after Macau, and the biggest retail launch since the flagship in New Bond Street, London.
Gavin Haig, Belstaff CEO said: "Ginza Six, our fourth opening in Japan, shows our fast and strategic expansion in this important market. The Japanese influence on fashion and style can be felt globally, which is why we selected this great country as a key pillar market for Belstaff. The Japanese appreciation and appetite for modern heritage is key to our success here. We are also a brand that continues to innovate, with functionality as important as style. Our successful launch of the ongoing partnership with SOPHNET. showcased a more street style influenced collection, which is synonymous with Tokyo and was well received all over the world.
The first launch of our women's business in Japan is at Ginza Six, with Ambassador Liv Tyler attending and representing our modern Belstaff Woman. Ginza Six epitomises the new luxury by offering shoppers an experience of the highest quality. We are thrilled to be a part of this historic opening, an important milestone in the brand's 93 year history."
About BELSTAFF
Belstaff is a modern British heritage brand steeped in the spirit of adventure, protecting independent spirits to venture free. In Belstaff, the fearless explorer and the stylish alike will discover clothing for a contemporary lifestyle influenced by Belstaff's rich 93 year history, yet firmly rooted in the present and forever forward-looking.
Belstaff is headquartered in London and showrooms reside there and in New York and Munich. Belstaff is currently sold through its flagship on New Bond Street, and twelve stores in Europe, the United States and Asia, through select wholesale distribution worldwide and on http://www.belstaff.com
Source: Belstaff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도쿄 2017년 4월 19일 PRNewswire=연합뉴스) 영국의 현대적인 헤리티지 브랜드 Belstaff가 도쿄에 자사의 첫 번째 플래그십 매장을 개점했다. 정확한 위치는 면적 47,000㎡의 소매 공간 'Ginza Six'다. Ginza Six는 지난 10년 동안 도쿄에서 개장한 소매 공간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현대적인 첨단 쇼핑 공간이다.
(사진: http://mma.prnewswire.com/media/490281/Belstaff.jpg )
지난 20일에 대중 공개를 앞두고 매장 내에서 비공개 개장 행사가 열렸다. 이 매장은 Belstaff가 도쿄에서 처음으로 출시하는 여성 라인과 완전한 남성 라인을 판매한다. 이에 앞서 Belstaff는 2016년에 일본 시장에 진출하며 마츠자카야 나고야, 이세탄 도쿄 및 고베에 매장을 개장한 바 있다.
도쿄에 플래그십 매장을 개장한 것은 Belstaff가 일본 시장에서 얼마나 발전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더불어 Belstaff가 꾸준히 추진하는 국제적 확장과 소매에 대한 집념도 나타낸다. 개장식에는 Belstaff 국제 대사이자 할리우드 A급 스타인 리브 타일러가 언론 및 귀빈들과 함께 참석했다.
리브 타일러는 세계적인 스타일 및 뷰티 아이콘으로서 세 아이를 둔 어머니이자, 유명 락스타 스티븐 타일러의 딸이다. 그녀는 지난 20년 동안 경력을 쌓았는데, 14세에 시작했던 모델 일이 그 출발점이다. 모델로 데뷔한 후에는 ‘아마겟돈’과 ‘반지의 제왕’ 등 수많은 영화에 출연했다. 그녀가 제작책임자로서 Belstaff와 함께 한 첫 번째 작업은 데이비드 베컴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Outlaws’였다. 그 후 그녀는 Belstaff 만든 단편 영화 ‘Falling Up’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이 작품은 현대적인 Belstaff 여성의 정신을 구현하는 여성 선구자인 아멜리아 에어하트의 여정을 담은 영화다. 리브 타일러는 또한 Belstaff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Delphine Ninous와 함께 두 가지 Belstaff 컬렉션을 공동 디자인하고 제작했다. 그녀의 최신 2017 봄/여름 컬렉션은 Ginza Six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Ginza Six에 들어선 Belstaff 플래그십 매장은 이번 달 Belstaff의 첫 아카이브 전시회와 개장 시기를 같이한다. ‘할리우드의 전설’이라는 제목이 붙은 이 전시회는 상징적인 Daikanyama Tsutaya 서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전시회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연한 ‘에이베이터’, ‘아이언맨’, ‘다크 나이트’, ‘나는 전설이다’, ‘트와일라잇’ 등을 포함해 수많은 할리우드 영화에 영향을 미친 Belstaff의 대표적인 디자인을 선보인다.
Belstaff의 도쿄 매장은 경량 제품으로 구성된 독점적인 'Ginza Capsule' 컬렉션과 Belstaff의 첫 안경 컬렉션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들 제품 모두 일본 내에서 공급되는 최상의 재료를 사용해 수작업으로 제작한다. 면적 100㎡의 이 매장은 마카오 매장 다음으로 아시아에서 가장 큰 Belstaff 소매 공간이자, 런던 뉴본드가 플래그십 매장에 이어 가장 큰 Belstaff 소매 공간이다.
Belstaff CEO Gavin Haig는 “일본 내 자사의 네 번째 매장이 들어선 Ginza Six는 이 중요한 일본 시장에서 자사가 얼마나 빨리, 그리고 얼마나 전략적으로 확장을 단행하는지 보여주는 것”이라며 “패션과 스타일에 미치는 일본의 영향력은 전 세계적으로 느낄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자사의 핵심적인 중심 시장으로 일본을 선택한 이유”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일본 시장에서 자사가 성공할 수 있는 열쇠는 현대적 유산에 대한 일본인들의 감상과 취향”이라면서 “또한, 자사는 스타일만큼이나 중요한 기능성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혁신을 시도하고 있다. 일례로 자사는 SOPHNET과 파트너십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거리 패션에서 좀 더 영향을 받은 컬렉션을 만들었다. 도쿄의 대명사가 된 이 컬렉션은 전 세계적으로 좋은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자사가 일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여성 사업이 Ginza Six에서 개장됐다”며 “이 개장식에는 자사의 브랜드 대사인 리브 타일러가 참석하여 현대적인 Belstaff 여성을 대변했다. Ginza Six는 쇼핑객들에게 최고 품질의 경험을 선사함으로써 새로운 럭셔리의 전형으로 떠올랐다. 이 역사적인 개장식에 참여하게 돼 기쁘며, 이번 개장은 93년 자사의 역사에서 중요한 이정표”라고 덧붙였다.
BELSTAFF 소개
Belstaff는 모험 정신이 깃들고, 자유를 갈망하는 독립적 정신의 보호를 지향하는 영국의 현대적인 전통 브랜드다. 두려움 없는 모험가나 스타일리쉬한 고객들은 93년의 오랜 역사에서 오늘날과 진취적인 미래에 굳건하게 자리 잡은 현대적인 생활방식에 적합한 Belstaff의 의상을 만나볼 수 있다.
Belstaff는 런던에 본사와 쇼룸을, 뉴욕 및 뮌헨에 쇼룸을 두고 있다. Belstaff는 현재 뉴 본드 스트리트에 위치한 플래그십 매장, 유럽과 미국 및 아시아의 12개 매장, 전 세계 곳곳에 있는 선별된 도매 유통, 그리고 웹사이트 http://www.belstaff.com을 통해 판매된다.
출처: Belstaff
Belstaff Opens First Flagship in Tokyo, Ginza Six
TOKYO, April 19, 2017/PRNewswire/ -- British modern heritage brand Belstaff opens its first flagship store in Tokyo, within the 47,000 m² retail space 'Ginza Six', the cutting edge of modern development and the biggest retail launch in Tokyo this decade.
(Photo: http://mma.prnewswire.com/media/490281/Belstaff.jpg )
A private opening event was held in the store, ahead of the public opening on the 20th April. The store holds the first offering of the women's line in Tokyo and the first complete offering of menswear from the brand. This follows Belstaff's launch into the Japanese market in 2016, with retail spaces opened in Matsuzakaya Nagoya, Isetan Tokyo and Kobe.
The opening of a flagship in Tokyo showcases the brand's development in Japan and its continued international expansion and dedication to retail. Global Ambassador and Hollywood A-lister Liv Tyler joined press and guests for the opening.
Liv Tyler the international style and beauty icon, mother of three and daughter of Steven Tyler, has an established career spanning two decades. Liv began modeling at 14 before starring in many films including 'Armageddon' and 'Lord of the Rings'. Liv first worked with Belstaff as Executive Producer on the film 'Outlaws' starring David Beckham. Liv then starred in 'Falling Up', a short Belstaff film following the steps of Amelia Earhart, a female pioneer who embodies the spirit of the modern Belstaff woman. Alongside Creative Director Delphine Ninous, Liv has co-designed and produced two collections for Belstaff, and her latest Spring Summer 17 offering will be available in Ginza Six.
The flagship launches in the same month Belstaff exhibits its first Archive exhibition, 'Hollywood Legends' in the iconic Daikanyama Tsutaya bookstore. This is a celebration of Belstaff's iconic design which influenced many Hollywood films, including: "The Aviator' starring Leonardo Dicaprio, 'Ironman', 'Dark Knight, 'I am Legend', 'Twilight' etc.
The Tokyo store itself will offer an exclusive 'Ginza Capsule' collection of lighter weight pieces and the first eyewear collection from the brand, all hand made with the finest materials in Japan. The 100sm store is the second biggest retail space in Asia, after Macau, and the biggest retail launch since the flagship in New Bond Street, London.
Gavin Haig, Belstaff CEO said: "Ginza Six, our fourth opening in Japan, shows our fast and strategic expansion in this important market. The Japanese influence on fashion and style can be felt globally, which is why we selected this great country as a key pillar market for Belstaff. The Japanese appreciation and appetite for modern heritage is key to our success here. We are also a brand that continues to innovate, with functionality as important as style. Our successful launch of the ongoing partnership with SOPHNET. showcased a more street style influenced collection, which is synonymous with Tokyo and was well received all over the world.
The first launch of our women's business in Japan is at Ginza Six, with Ambassador Liv Tyler attending and representing our modern Belstaff Woman. Ginza Six epitomises the new luxury by offering shoppers an experience of the highest quality. We are thrilled to be a part of this historic opening, an important milestone in the brand's 93 year history."
About BELSTAFF
Belstaff is a modern British heritage brand steeped in the spirit of adventure, protecting independent spirits to venture free. In Belstaff, the fearless explorer and the stylish alike will discover clothing for a contemporary lifestyle influenced by Belstaff's rich 93 year history, yet firmly rooted in the present and forever forward-looking.
Belstaff is headquartered in London and showrooms reside there and in New York and Munich. Belstaff is currently sold through its flagship on New Bond Street, and twelve stores in Europe, the United States and Asia, through select wholesale distribution worldwide and on http://www.belstaff.com
Source: Belstaff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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