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5월 9일 대선과 동시에 출범하는 새 정부는 아동수당을 도입하고 공공 보육시설 확대도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5개 정당의 대선 후보들이 중앙선관위에 제출한 10대 공약 등을 분석한 결과, 이들은 모두 10만 원 또는 15만 원의 아동수당 지급과 국공립 공공보육시설 확충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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