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금천경찰서는 지난 6일부터 관내 모든 초등학교 등굣길 횡단보도에 교통·지역경찰관을 배치해 근무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들은 등교 시간 초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내 아동이 많이 지나가는 곳에 배치돼 녹색어머니 등과 함께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한다. (서울=연합뉴스)
▲ 서울 금천경찰서는 지난 6일부터 관내 모든 초등학교 등굣길 횡단보도에 교통·지역경찰관을 배치해 근무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들은 등교 시간 초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내 아동이 많이 지나가는 곳에 배치돼 녹색어머니 등과 함께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한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