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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비던스, 로드아일랜드주 2017년 4월 26일 PRNewswire=연합뉴스) 프로비던스에 기반을 둔 바이오테크놀로지 기업인 에피백스(EpiVax, Inc.)는 자가면역 질환과 알레르기에 사용하기 위해 비공개 글로벌 제약회사에 자사의 새로운 면역조절 기술의 사용을 허가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트레지톱들은 에피백스 CEO 애니 데 그룻(Annie De Groot)과 CIO 빌 마틴(Bill Martin)이 인간 먼역 글로불린에서 처음 발견한 펩타이드 셋이다. 트레지톱들은 자가면역 질환 치료제인 정맥 내 면역 글로불린 G와 유사하게 염증에 대한 인체의 자연스러운 "오프 스위치"인 조절 T세포에 관여할 수 있다.
동물들에서의 생체 내 연구들은 트레지톱들의 면역조절 효과가 안전하고 항원 특이적(데 그룻, 2008, doi:10.1182/blood-2008-02-138073[http://bit.ly/Tregitope_Blood_2008 ])이라고 기술했다. 조절 T세포의 활성화와 참여는 전신 홍반성 루푸스(SLE), 크론병, 류머티즘 관절염, 알레르기와 같은 자가면역 질환들에서 중요하다.
비공개 회사는 인간의 자가면역 질환과 알레르기를 개선할 수 있는 에피백스의 새로운 트레지톱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비독점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해당 라이선스는 알레르기와 자가면역에 대한 자체 치료개발 전략을 향상시키기 위한 전 세계 상업 허가증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 트레지톱의 기타 투여경로, 전달방식, 적용은 에피백스가 전매특허 독점권을 지닌다.
"트레지톱은 환자의 삶을 개선하고자 노력하는 임상의들에게 중요한 새로운 도구가 될 것이다" 면서 "우리 동료들이 동종 최초의 치료법을 성공적으로 론칭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우리는 자가면역 질환, 알레르기, 이식, 피부과를 위한 병용 요법(융합 단백질이나 병용 투여된 항원)을 포함하는 다양한 트레지톱 애플리케이션들을 위한 추가 파트너들을 지속해서 찾고 있다"고 에피백스의 CEO인 애니 데 그룻은 전했다.
트레지톱(Tregitope)에 대해
트레지톱들은 CD4+CD25HiFoxP3+ 자연 조절 T세포(nTregs)들을 특이적으로 활성화시키는 펩타이드 셋이다. 트레지톱들은 IgG로부터 Fab 프레임 영역들과 Fc에서 최초로 발견된 무차별적인 MHC Class II T셀 에피토프들이다. 트레지톱 간행물들은 해당 웹사이트(found on the web[http://bit.ly/Tregi-Pubs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피백스(EpiVax)에 대해
에피백스(EpiVax, Inc.)는 특허 도구들을 활용한 생물학적 제제들과 백신 설계에 특화된 비공개 기업이다. 제품들은 트레지톱(Tregitope), 야누스매트릭스(JanusMatrix), 제한된 먼역정보학 자산 ISPRI (생물학적치료제), IVAX(백신), Ancer(면역종양학, 맞춤형 백신)을 포함한다. 면역학적으로 조작된 H7N9백신은 임상시험 중에 있다. 당사는 CEO겸 CSO를 맡은 애니 데 그룻(Annie De Groot) 의학박사(MD)와 COO인 빌 마틴(Bill Martin) 그리고 변호사 프레드 스톨(Fred Stolle)이 1998년 설립했다.
언론 문의:
스티븐 베셀라(Steven Vessella)
비즈니스 리에종(Business Liaison), 에피백스(EpiVax, Inc.)
전화(401.272.2123), 이메일(svessella@epivax.com)
또는CEO/CSO annied@epivax.com
로고 -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21116/NE15175LOGO
출처: 에피백스(EpiVax,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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