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세계 최고의 칵테일을 찾아 떠난 한 남자의 세계 여행 모험
-- Diageo World Class
-- 새로운 여행 다큐멘터리 시리즈 World Class List, 궁극적인 칵테일 목록 작성 위한 탐험 소개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런던 2017년 4월 26일 PRNewswire=연합뉴스) 힘들지만,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이 있다. 바로 새로운 여행 시리즈인 World Class List를 만드는 것이다. 이 시리즈는 27세 Carey Watkins의 모험을 소개한다. Carey는 더 나은 음주를 위한 궁극적인 안내서를 만들고자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들을 여행하며 새로운 칵테일 문화를 탐색한다.
(로고: http://mma.prnewswire.com/media/494321/Diageo_World_Class.jpg )
음악가를 꿈꾸는 호주 청년 Carey는 애주가이기도 하다. 현재 LA에서 기거 중인 그는 수백 명의 다른 후보들을 제치고 새로운 여행 시리즈 World Class List의 진행자로 선발됐다. World Class List는 다음 주부터 Amazon Prime을 통해 선별된 국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 시리즈는 국제 칵테일 문화의 부상을 찬미하고, 사람들이 더 나은 음주를 실천하고 그 과정에서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하도록 영감을 불어넣는다. 세계 최대 바텐더 대회를 개최하는 World Class가 시리즈 제작을 맡았다. World Class는 Johnnie Walker Scotch Whisky, Tanqueray no. Ten Gin, Ketel One Vodka 등을 만드는 굴지의 주류 기업 Diageo의 프로젝트다.
총 5부로 구성된 이 시리즈에서 Carey는 시드니, 타이베이, 바르셀로나, 샌프란시스코 및 멕시코 등 세계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5개 도시를 여행하며, 각 도시에서 가장 좋은 볼거리, 활동, 먹거리 및 주류을 탐색한다. 그의 여정에 세계 최고의 바텐더가 합류함에 따라 반전 있는 여행 시리즈와 궁극적인 음주 목록이 탄생했다.
다섯 명의 유명한 World Class 바텐더들(모두 자국에서 열린 World Class 올해의 바텐더 대회에서 우승)은 각 도시의 내부 사정과 더 나은 음주를 향한 열정을 Carey와 공유하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칵테일을 World Class List에 소개했다.
World Class List에 들어간 술로는 위스키와 갓 내린 커피로 만든 부드러운 디제스티프와 보드카, 당근 주스 및 회향을 섞어 블러디 메리 대신으로 마시는 캘리포니아 브런치 타임 칵테일 등이 있다.
Carey는 조사 과정에서 잊을 수 없는 순간들을 체험한다. 예를 들어, 열정적인 멕시코 레슬링을 해보기도 하고, 시드니에서는 Tanqueray 진 및 그레이프푸르트와 함께 먹을 해산물을 작살로 잡기도 하며, 샌프란시스코 만에서는 배를 타고 불꽃놀이를 구경하며 섣달그믐 칵테일을 즐기기도 했다.
Carey Watkins는 “World Class List의 진행자로 선발됐다는 소식에 정말 말이 나오지 않았다”며 “앞으로 6주 동안 전 세계를 여행하게 될 거라는 말이 체감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물론 이 일이 얼마나 환상적인지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면서 “World Class List의 진행자가 된 것은 정말 굉장한 사건이며, 이를 통해 평소 절대 하지 않을 일을 해보기도 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여행을 시작하자마자 믿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졌다. 10번 중 9번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하게 될 것 같지 않은 일을 했다”면서 “나는 여행을 좋아한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사람들을 만나 그들과 얘기를 나누고 관계를 구축하는 것을 좋아한다. 이런 일을 세계 여행을 하면서 할 수 있게 되다니 정말 믿을 수 없었다. 그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의 바텐더들이 만든 환상적인 칵테일도 맛보고, 그들이 실력을 갈고닦는 법도 알게 됐다. 이건 정말 꿈의 직장이다. 그들이 만든 5잔의 칵테일을 맛보고는 감탄이 절로 나왔는데, 색깔부터 향과 맛까지 모든 것이 환상적으로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World Class 국제 이사 Johanna Dalley는 “World Class List는 각 도시를 소개하는 궁극적인 안내원인 세계 최고의 바텐더들과 함께하는 세계 여행을 선보인다”면서 “World Class 바텐더들은 가장 환상적인 칵테일을 만들 뿐만 아니라 해당 도시가 선사하는 최고의 경험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 각 도시에서 무엇을 보고, 무엇을 하며, 무엇을 먹고 마셔야 하는지 꿰뚫고 있다. 따라서 World Class List는 음식, 술 또는 여행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놓쳐서는 안 되는 영상”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멋진 바텐더 인재를 소개하고, 더 나은 음주(전 세계 바에서 환상적인 칵테일을 맛보거나, 경쟁력을 키워 집에서 직접 칵테일을 만들거나)를 하도록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어넣고자 World Class List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World Class List는 5월 1일 Amazon Prime을 통해 선별된 국가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현재 MakeItWorldClass.com/List에서도 볼 수 있다. 인스타그램 @WorldClass #WorldClassList.
출처: Diageo World Class
Diageo World Class: One Man’s Globetrotting Adventure to Find the Best Cocktails on the Planet
-- New Travel Documentary Series Unveils the Quest to Find The Ultimate Drinks List
LONDON, April 26, 2017/PRNewswire/ -- It's a tough job, but someone had to do it. A new travel series, World Class List, follows the adventures of Carey Watkins, 27, as he explores the rising trend of cocktail culture, journeying across the globe to some of the world's most dynamic cities to create the ultimate guide to better drinking.
(Logo: http://mma.prnewswire.com/media/494321/Diageo_World_Class.jpg )
Aspiring Australian musician and drinks enthusiast Carey, who lives in Los Angeles, was selected from hundreds to become the host of the new travel series, to be released on Amazon Prime in selected countries from next week. The series champions the rise of global cocktail culture and seeks to inspire people to drink better and create unforgettable experiences in the process and is created by World Class, the organisers of the world's biggest bartending competition. World Class is an initiative created by leading spirits company Diageo, the makers of Johnnie Walker Scotch Whisky, Tanqueray no. Ten Gin and Ketel One Vodka amongst others.
During the five-part series, Carey explores the best of what to see, do, eat and drink in five of the world's most exciting cities - Sydney, Taipei, Barcelona, San Francisco and Mexico. Led on his journey by the world's best bartenders, the result is a travel series with a twist, and the creation of the ultimate drinks list.
The five renowned World Class bartenders - each a winner of their national World Class Bartender of the Year Competition - share their inside knowledge of their city and passion for better drinking with Carey, presenting their cocktail inspired by their experiences, to feature on the World Class List.
Among the list is a smooth digestif from Australia made with whisky and freshly brewed coffee and a Californian brunch-time alternative to the Bloody Mary combining vodka, carrot juice and fennel.
In his search, Carey experiences some unforgettable moments, including an energetic introduction to Mexican wrestling, spearfishing his own seafood to pair with Tanqueray gin and grapefruit in Sydney and celebrating New Year's Eve drinking cocktails under fireworks on a boat in San Francisco Bay.
Carey Watkins said: "When I found out I'd be the host, I was just really overwhelmed. I definitely didn't comprehend the fact that I was about to travel around the world for six weeks, and by no means did I realise just how good this job was. The whole thing was incredible, and I got to do things I would never normally do.
"The trip very quickly became unbelievable, and nine times out of ten I was doing something I hadn't done before - and would never have done. I do love to travel, but more than anything I love to meet people, to talk to people and form relationships. To combine that with travelling around the world - and learning how these bartenders hone their craft while tasting their unbelievable drinks - literally is the dream job .I was truly blown away by all five of those drinks - everything from the colours, to the smells, to the taste - they were unbelievably good."
World Class Global Director Johanna Dalley said: "World Class List is a global tour delivered by the world's best bartenders who are the ultimate concierges in their own cities. World Class bartenders don't just create the most amazing drinks - they are the in-the-know community who can also serve up the best experiences a city has to offer. This is their little black book of what to see, do, eat and drink, making it a must-see for anyone interested in food, drink or travel.
"We created the series to showcase incredible bartender talent and to inspire people to drink better - to try the amazing drinks on offer in bars all over the world, or to up their game and have a go at making them at home."
World Class List will be released on Amazon Prime in selected countries from 1st May and is available to watch now on MakeItWorldClass.com/List . Follow on Instagram @WorldClass #WorldClassList.
Source: Diageo World Class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Diageo World Class
-- 새로운 여행 다큐멘터리 시리즈 World Class List, 궁극적인 칵테일 목록 작성 위한 탐험 소개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런던 2017년 4월 26일 PRNewswire=연합뉴스) 힘들지만,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이 있다. 바로 새로운 여행 시리즈인 World Class List를 만드는 것이다. 이 시리즈는 27세 Carey Watkins의 모험을 소개한다. Carey는 더 나은 음주를 위한 궁극적인 안내서를 만들고자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들을 여행하며 새로운 칵테일 문화를 탐색한다.
(로고: http://mma.prnewswire.com/media/494321/Diageo_World_Class.jpg )
음악가를 꿈꾸는 호주 청년 Carey는 애주가이기도 하다. 현재 LA에서 기거 중인 그는 수백 명의 다른 후보들을 제치고 새로운 여행 시리즈 World Class List의 진행자로 선발됐다. World Class List는 다음 주부터 Amazon Prime을 통해 선별된 국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 시리즈는 국제 칵테일 문화의 부상을 찬미하고, 사람들이 더 나은 음주를 실천하고 그 과정에서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하도록 영감을 불어넣는다. 세계 최대 바텐더 대회를 개최하는 World Class가 시리즈 제작을 맡았다. World Class는 Johnnie Walker Scotch Whisky, Tanqueray no. Ten Gin, Ketel One Vodka 등을 만드는 굴지의 주류 기업 Diageo의 프로젝트다.
총 5부로 구성된 이 시리즈에서 Carey는 시드니, 타이베이, 바르셀로나, 샌프란시스코 및 멕시코 등 세계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5개 도시를 여행하며, 각 도시에서 가장 좋은 볼거리, 활동, 먹거리 및 주류을 탐색한다. 그의 여정에 세계 최고의 바텐더가 합류함에 따라 반전 있는 여행 시리즈와 궁극적인 음주 목록이 탄생했다.
다섯 명의 유명한 World Class 바텐더들(모두 자국에서 열린 World Class 올해의 바텐더 대회에서 우승)은 각 도시의 내부 사정과 더 나은 음주를 향한 열정을 Carey와 공유하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칵테일을 World Class List에 소개했다.
World Class List에 들어간 술로는 위스키와 갓 내린 커피로 만든 부드러운 디제스티프와 보드카, 당근 주스 및 회향을 섞어 블러디 메리 대신으로 마시는 캘리포니아 브런치 타임 칵테일 등이 있다.
Carey는 조사 과정에서 잊을 수 없는 순간들을 체험한다. 예를 들어, 열정적인 멕시코 레슬링을 해보기도 하고, 시드니에서는 Tanqueray 진 및 그레이프푸르트와 함께 먹을 해산물을 작살로 잡기도 하며, 샌프란시스코 만에서는 배를 타고 불꽃놀이를 구경하며 섣달그믐 칵테일을 즐기기도 했다.
Carey Watkins는 “World Class List의 진행자로 선발됐다는 소식에 정말 말이 나오지 않았다”며 “앞으로 6주 동안 전 세계를 여행하게 될 거라는 말이 체감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물론 이 일이 얼마나 환상적인지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면서 “World Class List의 진행자가 된 것은 정말 굉장한 사건이며, 이를 통해 평소 절대 하지 않을 일을 해보기도 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여행을 시작하자마자 믿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졌다. 10번 중 9번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하게 될 것 같지 않은 일을 했다”면서 “나는 여행을 좋아한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사람들을 만나 그들과 얘기를 나누고 관계를 구축하는 것을 좋아한다. 이런 일을 세계 여행을 하면서 할 수 있게 되다니 정말 믿을 수 없었다. 그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의 바텐더들이 만든 환상적인 칵테일도 맛보고, 그들이 실력을 갈고닦는 법도 알게 됐다. 이건 정말 꿈의 직장이다. 그들이 만든 5잔의 칵테일을 맛보고는 감탄이 절로 나왔는데, 색깔부터 향과 맛까지 모든 것이 환상적으로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World Class 국제 이사 Johanna Dalley는 “World Class List는 각 도시를 소개하는 궁극적인 안내원인 세계 최고의 바텐더들과 함께하는 세계 여행을 선보인다”면서 “World Class 바텐더들은 가장 환상적인 칵테일을 만들 뿐만 아니라 해당 도시가 선사하는 최고의 경험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 각 도시에서 무엇을 보고, 무엇을 하며, 무엇을 먹고 마셔야 하는지 꿰뚫고 있다. 따라서 World Class List는 음식, 술 또는 여행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놓쳐서는 안 되는 영상”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멋진 바텐더 인재를 소개하고, 더 나은 음주(전 세계 바에서 환상적인 칵테일을 맛보거나, 경쟁력을 키워 집에서 직접 칵테일을 만들거나)를 하도록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어넣고자 World Class List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World Class List는 5월 1일 Amazon Prime을 통해 선별된 국가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현재 MakeItWorldClass.com/List에서도 볼 수 있다. 인스타그램 @WorldClass #WorldClassList.
출처: Diageo World Class
Diageo World Class: One Man’s Globetrotting Adventure to Find the Best Cocktails on the Planet
-- New Travel Documentary Series Unveils the Quest to Find The Ultimate Drinks List
LONDON, April 26, 2017/PRNewswire/ -- It's a tough job, but someone had to do it. A new travel series, World Class List, follows the adventures of Carey Watkins, 27, as he explores the rising trend of cocktail culture, journeying across the globe to some of the world's most dynamic cities to create the ultimate guide to better drinking.
(Logo: http://mma.prnewswire.com/media/494321/Diageo_World_Class.jpg )
Aspiring Australian musician and drinks enthusiast Carey, who lives in Los Angeles, was selected from hundreds to become the host of the new travel series, to be released on Amazon Prime in selected countries from next week. The series champions the rise of global cocktail culture and seeks to inspire people to drink better and create unforgettable experiences in the process and is created by World Class, the organisers of the world's biggest bartending competition. World Class is an initiative created by leading spirits company Diageo, the makers of Johnnie Walker Scotch Whisky, Tanqueray no. Ten Gin and Ketel One Vodka amongst others.
During the five-part series, Carey explores the best of what to see, do, eat and drink in five of the world's most exciting cities - Sydney, Taipei, Barcelona, San Francisco and Mexico. Led on his journey by the world's best bartenders, the result is a travel series with a twist, and the creation of the ultimate drinks list.
The five renowned World Class bartenders - each a winner of their national World Class Bartender of the Year Competition - share their inside knowledge of their city and passion for better drinking with Carey, presenting their cocktail inspired by their experiences, to feature on the World Class List.
Among the list is a smooth digestif from Australia made with whisky and freshly brewed coffee and a Californian brunch-time alternative to the Bloody Mary combining vodka, carrot juice and fennel.
In his search, Carey experiences some unforgettable moments, including an energetic introduction to Mexican wrestling, spearfishing his own seafood to pair with Tanqueray gin and grapefruit in Sydney and celebrating New Year's Eve drinking cocktails under fireworks on a boat in San Francisco Bay.
Carey Watkins said: "When I found out I'd be the host, I was just really overwhelmed. I definitely didn't comprehend the fact that I was about to travel around the world for six weeks, and by no means did I realise just how good this job was. The whole thing was incredible, and I got to do things I would never normally do.
"The trip very quickly became unbelievable, and nine times out of ten I was doing something I hadn't done before - and would never have done. I do love to travel, but more than anything I love to meet people, to talk to people and form relationships. To combine that with travelling around the world - and learning how these bartenders hone their craft while tasting their unbelievable drinks - literally is the dream job .I was truly blown away by all five of those drinks - everything from the colours, to the smells, to the taste - they were unbelievably good."
World Class Global Director Johanna Dalley said: "World Class List is a global tour delivered by the world's best bartenders who are the ultimate concierges in their own cities. World Class bartenders don't just create the most amazing drinks - they are the in-the-know community who can also serve up the best experiences a city has to offer. This is their little black book of what to see, do, eat and drink, making it a must-see for anyone interested in food, drink or travel.
"We created the series to showcase incredible bartender talent and to inspire people to drink better - to try the amazing drinks on offer in bars all over the world, or to up their game and have a go at making them at home."
World Class List will be released on Amazon Prime in selected countries from 1st May and is available to watch now on MakeItWorldClass.com/List . Follow on Instagram @WorldClass #WorldClassList.
Source: Diageo World Class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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