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세월호 침몰 전 여학생 미수습자 2명의 행적이 목격된 4층(A데크) 진입을 위해 구멍을 뚫는 작업이 오는 8일 실시된다.
또, 수색 작업이 더딘 4층 좌현 하부 중심부에 구멍을 추가로 확보해 지장물을 제거하고 수색을 위한 진입 통로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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