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코리안리는 서울 종로구 본사와 고양, 파주 등에서 '제35차 코리안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부터 시작된 세미나는 12일까지 열린다.
스페인, 브라질,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15개국의 21개 재보험사가 참가해 보험산업의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참가자들은 파주 SK E&S 천연가스 발전소, 고양 현대모터스튜디오 등 현지 산업시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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