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은 12일과 16일 양일 오후 2시 각각 경기상고와 서울공고에서 '학생 소질·적성을 고려한 고입진로지도, 미래에 묻다'를 개최한다. 중학교 3천384개 학교 교감과 3학년 부장교사의 고입 진로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다. 석철진·이경전 경희대 교수가 미래사회 전망과 교육의 변화 방향을, 차명호 평택대 교수가 미래사회 변화에 따른 진로지도·교사의 역할에 대해 강연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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