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한전 광주전남본부(본부장 김헌태)는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부터 90분 동안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한국전력과 함께하는 희망·사랑 나눔 무료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내 최정상의 프라임필하모닉의 연주와 KBS 불후의 명곡 출신의 남성 듀오 '옴므' 등이 출연한다.
전석 무료다.
초대권은 광주시 서구·북구자원봉사센터, 농협중앙회 전 지점, 한전, 프라임필 홈페이지(www.primephil.net)에서 선착순 배부된다. 문의는 한전 광주전남본부(☎062-260-5314) 또는 프라임필(☎031-392-642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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