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해 전 샨다게임즈 대표, 넷마블 부사장으로 선임

입력 2017-05-15 13:17  

전동해 전 샨다게임즈 대표, 넷마블 부사장으로 선임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넷마블게임즈[251270](넷마블)가 중화권 사업본부를 신설하고 담당 부사장으로 전동해 전 샨다게임즈 대표를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전 부사장은 샨다게임즈와 아이덴티티모바일에서 대표를 지낸 중화권 시장 전문가로, 이날 넷마블에 정식으로 합류했다. 대만 국적이었으나 지난 2012년 귀화해 한국인이 됐다.

넷마블은 전 부사장을 비롯해 백영훈 사업 전략 담당, 이승원 북미 사업 담당, 서장원 경영 전략 담당, 김홍규 신사업 담당 등 5명의 부사장 체제를 갖췄다.


hanj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