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이 22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프랭클린 미국 금리연동 2020년 특별자산펀드(대출채권)'를 판매한다.
3년 만기 미국 금리연동 대출채권에 투자하는 상품. 3년 만기 보유 전략으로 대출채권이 부도를 맞지 않으면 원금과 이자수익을 추구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 상품은 대구은행, 신한은행, 부산은행, KEB하나은행, NH농협은행, 대신증권[003540], 미래에셋대우[006800], 신한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 HMC 투자증권, NH투자증권[005940] 등에서 판매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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