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생명윤리위원회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서울 관악구 신양교회에서 제34회 환경주일 연합예배와 녹색교회 시상식을 연다. 이번 연합예배에는 NCCK 생명윤리위원장 김기석 신부가 '치유와 회복, 창조세계에 주신 은총'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맡는다. 또 녹색교회로 선정된 천안살림교회, 광시송림교회, 살림교회, 세곡교회, 나눔의교회에 대한 시상도 진행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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