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 소속 정독도서관은 20일 오후 1∼4시 도서관 야외정원에서 다문화 가정, 지역주민과 함께 다문화축제 '지구촌 다문화 데이'를 개최한다. 러시아·베트남·일본·필리핀·중국·우즈베키스탄·몽골 등 7개국 출신 다문화인이 직접 자국 문화를 소개한다. 각국 전통 의상과 악기, 음식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남미음악 공연도 펼쳐진다. (서울=연합뉴스)
▲ 서울시교육청 소속 정독도서관은 20일 오후 1∼4시 도서관 야외정원에서 다문화 가정, 지역주민과 함께 다문화축제 '지구촌 다문화 데이'를 개최한다. 러시아·베트남·일본·필리핀·중국·우즈베키스탄·몽골 등 7개국 출신 다문화인이 직접 자국 문화를 소개한다. 각국 전통 의상과 악기, 음식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남미음악 공연도 펼쳐진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