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25일 목동 방송회관에서 2017년 3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수상작으로 KBS-1TV '한국사기(韓國史記)' 등 6편을 선정해 시상했다.
지상파TV 부문에서는 '한국사기'와 MBC-TV 'MBC 스페셜 - 한·터키 수교 60주년 특집, 아일라, 푸른 눈의 병사와 고아 소녀', EBS-1TV 'EBS 다큐프라임 - 2017 시대탐구 '청년, 평범하고 싶다'' 등 3편이 상을 받았다.
뉴미디어 부문은 KTV '체인지 대한민국 시민의 한 수', 지역방송 부문은 KBS부산-1TV '유네스코 등재 신청 특집 '조선통신사'', MBC충북-TV '특집 다큐멘터리 '소야곡(小夜曲)''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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