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LG전자[066570]는 오는 27일 전략 스마트폰 G6의 편리한 기능을 소개하는 새로운 TV 광고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LG전자는 새 광고에서 G6의 내구성과 안정성을 강조하고, 다음 달 출시하는 간편결제 서비스 'LG페이'와 음성 인식 서비스 '구글 나우'를 소개하는 감성적인 영상을 선보인다.
이번 광고는 18대9 비율의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주로 담은 티저 광고, 풀비전, 하이파이 동영상 녹음, 방수 기능 등을 부각한 출시 광고에 이어 세 번째 광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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