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경찰서는 25일 윤승영 서장과 한양대 '함께한대 치안봉사단', 금호 자율방범대 등 50여 명이 범죄 예방과 홍보를 위해 성동구 금남시장 일대를 합동 순찰했다고 26일 밝혔다. 성동경찰서는 3월부터 지역 치안을 위해 관련 단체와 함께합동순찰을 해왔다. (서울=연합뉴스)
▲ 서울 성동경찰서는 25일 윤승영 서장과 한양대 '함께한대 치안봉사단', 금호 자율방범대 등 50여 명이 범죄 예방과 홍보를 위해 성동구 금남시장 일대를 합동 순찰했다고 26일 밝혔다. 성동경찰서는 3월부터 지역 치안을 위해 관련 단체와 함께합동순찰을 해왔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