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규어 랜드로버, 케냐 'Lighting up Lives' 프로젝트 기념 위해 독특한 건초 축제 예술 설치물 공개
-- 'Lighting up Lives' 프로젝트 - 120만 명의 시민에게 매일 최대 4시간 동안 빛을 제공하고자 첨단 태양광 발전 기술 사용
-- 건초 설치물 - 더 많은 공부 시간과 가족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삶을 바꾸는 태양의 힘 보여주고자 태양등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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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온-와이, 웨일스 2017년 5월 28일 PRNewswire=연합뉴스) 랜드로버가 문학과 예술의 건초 축제(Hay Festival)에서 독특한 예술 설치물로 시민의 삶을 바꾸고자 태양광을 이용하고 있다. Night Time Sun은 태양등을 이용하는 야심 찬 설치물로, 해가 진 후 축제에 참가하는 시민들에게 빛을 제공하고자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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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치물은 재규어 랜드로버가 케냐의 시골 지역에서 가족들을 지원하고자 진행하는 프로젝트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 Lighting up Lives 프로젝트는 2020년까지 120만 명의 케냐 시민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태양광 발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그리드 전기가 부족할 경우, 공부하고 일할 기회가 제한되고, 건강이 위험에 처할 수도 있으며, 환경이 피해를 볼 수도 있다. 재규어 랜드로버의 전문 프로젝트 파트너 ClimateCare가 진행하는 Lighting up Lives 프로젝트는 오지에 있는 지역사회에 태양광 발전 기술을 제공한다. 즉, 말 그대로 시민들에게 전력을 제공하는 것이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건초 축제 기간에 Story Nook 텐트에서 쌍방향 세션을 열고, 케냐의 가족들이 자녀와 서로 연락하고, 태양 에너지의 변혁적인 힘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더욱 밝은 미래를 위한 전력 공급
Lighting up Lives 프로젝트는 케냐의 아이들이 해가 진 후에도 책을 읽고,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칼라와의 Kasooni 학교에 다니는 14세 Franklin Nzeki는 “이제는 숙제를 마칠 수 있다”면서 “전에는 해가 진 후에 집에서 숙제할 수가 없었다. 요즘 부모님이 더욱 기뻐하고, 나도 무척 행복하다”고 말했다.
Franklin은 케냐의 고립된 시골 지역에서 Lighting up Lives 혜택을 받는 수많은 아이 중 한 명이다. 그와 같은 아이들이 해가 진 후에도 공부하고, 책을 읽으며, 놀이를 할 수 있다면 교육은 더욱 개선될 것이다. 여성은 일하고, 배울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얻게 된다. 값이 비싸고 비효율적이며 오염을 발생시키는 경유 램프에 대한 의존도를 없애면서, 가정이 더욱 건강해지고 안전해지며, 수입은 더욱 늘어갈 것이다.
또한, 가정용 태양광 발전 키트를 분배, 설치 및 유지관리함으로써 기업가정신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시민들은 지속가능하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생활을 개선할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재규어 랜드로버의 참여는 전 세계적으로 40,000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기업으로, 추구하는 가치를 반영한다. 재규어 랜드로버 이사 Helen McLintock은 “이 새롭고 흥미진진한 프로젝트는 자사가 미래로 이어가고자 하는 바로 그 프로그램 유형”이라며 “이것이야말로 삶을 향상시키고, 더욱 깨끗한 미래를 만들고자 하는 목표로 선을 위해 기술을 이용하고, 공학의 힘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ClimateCare CEO Edward Hanrahan은 “사람과 환경을 위해 최대한의 긍정적 영향을 제공하고자 기업 파트너의 투자를 활용하며, 이를 위해 스마트하고 통합적이며 비용효과적인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케냐의 가정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이 프로젝트가 좋은 사례다. 이 프로젝트는 즉각적이고 긍정적인 변화를 야기할 뿐만 아니라 케냐 전역의 가정과 학교를 위해 오래 지속될 유산을 남길 것”이라고 말했다.
추가 정보는 http://www.media.landrover.com을 참조한다.
출처: 재규어 랜드로버(Jaguar Land Rover)
Transforming Kenyan Lives: 'Night Time Sun' Lights Up Hay Festival
-- Jaguar Land Rover unveils unique Hay Festival art installation to celebrate 'Lighting up Lives' project in Kenya
-- 'Lighting up Lives' uses advanced solar technology to give 1.2 million people up to four hours of light every day
-- Hay installation uses solar lamps to represent the power of the sun to transform lives by giving more study and family time
HAY-ON-WYE, Wales, May 28, 2017/PRNewswire/ -- Land Rover is harnessing the power of the sun to transform lives with a unique art installation at the Hay Festival of Literature and the Arts. The Night Time Sun is an ambitious installation using solar lamps, designed to cast its light over festival-goers as the sun sets.
(Photo: http://mma.prnewswire.com/media/516867/Jaguar_Land_Rover_Kenya_1.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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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stallation is inspired by the work Jaguar Land Rover is doing to help families in rural Kenya. Its Lighting up Lives project is bringing safe, reliable solar power to 1.2 million people by 2020.
A lack of grid electricity limits opportunities to study and work, poses health risks and harms the environment. Lighting up Lives, implemented by Jaguar Land Rover's specialist project partner ClimateCare, makes solar technology available in remote communities - literally bringing power to the people.
Throughout the Hay Festival, Jaguar Land Rover will be hosting interactive sessions in its Story Nook tent, allowing families to connect with children in Kenya and to learn more about the transformational power of solar energy.
Powering a brighter future
The Lighting up Lives project helps children in Kenya, to read and study after dark. Franklin Nzeki, a 14-year-old pupil at Kasooni School in Kalawa, said: "I finish all my homework now. Before I could not do it at home when it was dark. I know my parents are much happier now, and so am I."
Franklin is one of the many in isolated rural Kenya to benefit from Lighting up Lives. Education improves as children like him can study, read and play after dark. Women enjoy greater opportunities to work and learn. Homes are healthier and safer and incomes improve thanks to ending a reliance on expensive, inefficient and polluting kerosene lamps.
Significantly, the distribution, installation and maintenance of the household solar kits brings new opportunities for entrepreneurship. People are empowered to improve their own lives in a sustainable and innovative way.
Jaguar Land Rover's involvement reflects its values as an organisation employing more than 40,000 people globally. Helen McLintock, Jaguar Land Rover Director, said: "This exciting new venture is exactly the type of programme that Jaguar Land Rover wants to lead on in the future. Using technology for good and supporting the power of engineering to improve lives and help to build a cleaner future."
Edward Hanrahan, ClimateCare CEO, said: "Our focus is on creating smart, integrated and cost effective programmes for our corporate partners, using their investments to deliver maximum positive impact for people and the environment. This project to provide household energy in Kenya is a great example. Not only does it create an immediate, positive change, it will also leave a lasting legacy for families and schools across Kenya".
For further information log onto http://www.media.landrover.com.
Source: Jaguar Land R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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