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FA 양우섭, 1억원에 LG와 재계약

입력 2017-05-29 17:54   수정 2017-05-29 17:5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프로농구 FA 양우섭, 1억원에 LG와 재계약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프로농구 자유계약(FA) 선수인 양우섭이 원소속팀인 창원 LG와 재계약했다.

KBL은 29일 양우섭이 인센티브 1천만원을 포함해 보수 1억원에 LG와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서울 SK 오용준과 인천 전자랜드 이진욱도 원소속 구단과 각각 보수 6천500만원과 3천만원에 재계약했다.

한편 최지훈, 김주성(이상 모비스), 이승배(LG), 김민섭(SK), 박석환(오리온), 이현승(전자랜드), 김경수(KGC) 등 7명은 협상이 결렬됐다.

삼성의 이시준과 최수현, 방경수는 2016-2017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게 됐다.

kom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