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아시아 광고 주간 - 텐센트, 디지털 시대의 마케팅 솔루션 소개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도쿄, 2017년 5월 31일 PRNewswire=연합뉴스) 5월 30일 텐센트 기업 부사장 Steven Chang과 Tencent Performance Advertising Solution 총책임자 Ann Wang이 아시아 광고 주간(Advertising Week Asia)에 초청을 받았다. 이들은 사업 및 기타 분야의 최고 리더들과 디지털 시대 중국의 인터넷 발전에 관한 통찰을 공유하고, 텐센트의 모바일 마케팅 혁신을 소개할 예정이다.
중국은 지난 10년 동안 모바일 인터넷 분야의 주요 국가로 부상했으며, 사용자 수는 매번 세계 1위를 기록해왔다. 중국에서는 7.31억 명이 넘는 사용자가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획득하고, 사회적으로 상호작용하며, O2O 서비스를 구매한다[1]. 이 시장이 가진 엄청난 잠재력은 ‘BAT’ 트리오(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가 이용 및 발현시키고 있다.
세계 최고의 인터넷 기업 중 하나인 텐센트(Tencent)는 전 세계적으로 9.38억 명에 달하는 웨이신 & 위챗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2]. 중국의 모바일 사용자는 자신의 온라인 시간 중 55% 이상을 텐센트 플랫폼(QQ, Qzone, 웨이신, 텐센트 비디오 및 텐센트 뉴스 등 포함)에서 지낸다. 텐센트는 자사의 풍부한 제품 매트릭스, 많은 데이터 자원 및 주요 기술 이점을 통해 파트너에 제공하는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Chang 부사장은 “자사는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기 위해 기술과 플랫폼을 적용한다”며 “이와 같은 방식을 통해 전 세계 기업이 자사의 플랫폼에서 마케팅하고, 브랜드를 향상시키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혁신 기술 통해 사용자의 통점 완화
요즘 젊은 세대는 다양한 개성을 자랑하지만, 경험과 참여를 향한 열정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그에 따라 경험 중심의 마케팅이 탄생했으며, 이는 가상 현실(VR), 생방송 및 빅 데이터 분석을 포함한 새롭고 다양하며 혁신적인 기술로 이어졌다.
영국의 명품 브랜드 버버리(Burberry)는 중국 시장에 진출하면서 젊은 층을 공략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텐센트는 젊은이들의 사회적 태도에 대한 통찰을 이용해 상하이에 있는 버버리의 최신 플래그쉽 매장에 맞는 쌍방향 몰입형 위챗 경험을 구축하고자 H5 기술을 적용했다. 사용자들은 버버리의 공식 웨이신 계정과 상호작용하고, 언제 어디서든 버버리 패션쇼에 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캠페인 덕분에 버버리의 웨이신 공식 계정 UV가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그에 따라 버버리 브랜드의 매출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텐센트는 코카콜라에서도 성공 신화를 이어갔다.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는 사회적 화젯거리를 만들기 위해 데이터 축적과 분석을 통해 Qzone에서 개인화된 소셜 콘텐츠인 ‘Golden Moment’를 구축한 것이다.
다채널 통해 마케팅 개선
오늘날과 같은 상호연결 정보시대에 마케팅 의사결정자들은 더욱 광범위한 비전을 포용하고, 사용자의 소비 습관에 맞춘 원스톱 마케팅 서비스를 개발해야 한다. 텐센트 마케팅 플랫폼의 수평-수직 배치는 그만의 독특한 장점 중 하나다. 오래전에 확립된 포괄적인 미디어 매트릭스가 모바일 지향적인 마케팅 에코시스템을 능률화함으로써, 다양한 일상생활 시나리오에서 소비자를 만날 수 있도록 광고주를 지원한다. 아시아 광고 주간에서 Ann Wang은 “자사가 제공하는 모바일 앱 에코시스템과 데이터 관리 플랫폼은 광고주가 브랜드는 물론 실적 측면에서 중국 내 사업 성장을 가속화 하도록 돕는다”고 언급했다.
텐센트는 BMW X1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환상적인 생방송 출시 행사를 열었다. v.qq.com, live.qq.com, 텐센트 VR 및 웨이신에서 동시 방영된 이 행사는 다양한 소비자 사용 시나리오를 반영하도록 설계됐으며, 시청자로부터 열광적인 피드백을 얻었다. 멀티 플랫폼 방식은 브랜드를 노출시키고, 브랜드 규모를 증대시키는 새로운 출시 마케팅 전략 동향을 주도한다. 또 다른 사례로 스타벅스는 웨이신에서 새로운 소셜 기프트 기능인 ‘SAY IT WITH STARBUCKS’"를 홍보하고, 사용자가 즉각적으로 그리고 편리하게 스타벅스 음료나 디지털 상품권을 선물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 상품권은 소매 매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의 전환도 혁신적으로 촉진했다.
중국 시장에 깊이 뿌리 내린 텐센트는 디지털 시대를 성공적으로 주도하는 핵심 요소인 자기 혁신과 끊임없는 혁신 정신을 자랑한다. Steven Chang 부사장은 “인터넷 플러스와 공유 경제의 시대를 맞아 인간의 삶과 사업은 기술과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바뀌고 있다”며 “함께 내일을 열자”고 강조했다.
아시아 광고 주간 소개
아시아 광고 주간(Advertising Week Asia)이 2017년 5월 29일 ~ 6월 1일에 다시 한 번 도쿄에서 진행됐다. 아시아 광고 주간은 광고 산업과 광고 인재를 기리는 사상적 리더십, 엔터테인먼트 및 특별 행사로 구성되며, 영감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아시아 광고 주간에는 마케팅, 광고, 기술 및 엔터테인먼트 사업에서 가장 스마트한 인재들이 도쿄에 모여, 디자인 사업을 발전시키고, 국제 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적인 대화를 주고받는다.
[1] CNNIC: 중국의 인터넷 발전에 관한 제39회 통계 보고서. 2017년 1월
[2] 회사 자료, 2017년 1분기 재무보고에서 발췌
출처: 텐센트(Tencent OMG)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도쿄, 2017년 5월 31일 PRNewswire=연합뉴스) 5월 30일 텐센트 기업 부사장 Steven Chang과 Tencent Performance Advertising Solution 총책임자 Ann Wang이 아시아 광고 주간(Advertising Week Asia)에 초청을 받았다. 이들은 사업 및 기타 분야의 최고 리더들과 디지털 시대 중국의 인터넷 발전에 관한 통찰을 공유하고, 텐센트의 모바일 마케팅 혁신을 소개할 예정이다.
중국은 지난 10년 동안 모바일 인터넷 분야의 주요 국가로 부상했으며, 사용자 수는 매번 세계 1위를 기록해왔다. 중국에서는 7.31억 명이 넘는 사용자가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획득하고, 사회적으로 상호작용하며, O2O 서비스를 구매한다[1]. 이 시장이 가진 엄청난 잠재력은 ‘BAT’ 트리오(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가 이용 및 발현시키고 있다.
세계 최고의 인터넷 기업 중 하나인 텐센트(Tencent)는 전 세계적으로 9.38억 명에 달하는 웨이신 & 위챗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2]. 중국의 모바일 사용자는 자신의 온라인 시간 중 55% 이상을 텐센트 플랫폼(QQ, Qzone, 웨이신, 텐센트 비디오 및 텐센트 뉴스 등 포함)에서 지낸다. 텐센트는 자사의 풍부한 제품 매트릭스, 많은 데이터 자원 및 주요 기술 이점을 통해 파트너에 제공하는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Chang 부사장은 “자사는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기 위해 기술과 플랫폼을 적용한다”며 “이와 같은 방식을 통해 전 세계 기업이 자사의 플랫폼에서 마케팅하고, 브랜드를 향상시키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혁신 기술 통해 사용자의 통점 완화
요즘 젊은 세대는 다양한 개성을 자랑하지만, 경험과 참여를 향한 열정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그에 따라 경험 중심의 마케팅이 탄생했으며, 이는 가상 현실(VR), 생방송 및 빅 데이터 분석을 포함한 새롭고 다양하며 혁신적인 기술로 이어졌다.
영국의 명품 브랜드 버버리(Burberry)는 중국 시장에 진출하면서 젊은 층을 공략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텐센트는 젊은이들의 사회적 태도에 대한 통찰을 이용해 상하이에 있는 버버리의 최신 플래그쉽 매장에 맞는 쌍방향 몰입형 위챗 경험을 구축하고자 H5 기술을 적용했다. 사용자들은 버버리의 공식 웨이신 계정과 상호작용하고, 언제 어디서든 버버리 패션쇼에 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캠페인 덕분에 버버리의 웨이신 공식 계정 UV가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그에 따라 버버리 브랜드의 매출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텐센트는 코카콜라에서도 성공 신화를 이어갔다.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는 사회적 화젯거리를 만들기 위해 데이터 축적과 분석을 통해 Qzone에서 개인화된 소셜 콘텐츠인 ‘Golden Moment’를 구축한 것이다.
다채널 통해 마케팅 개선
오늘날과 같은 상호연결 정보시대에 마케팅 의사결정자들은 더욱 광범위한 비전을 포용하고, 사용자의 소비 습관에 맞춘 원스톱 마케팅 서비스를 개발해야 한다. 텐센트 마케팅 플랫폼의 수평-수직 배치는 그만의 독특한 장점 중 하나다. 오래전에 확립된 포괄적인 미디어 매트릭스가 모바일 지향적인 마케팅 에코시스템을 능률화함으로써, 다양한 일상생활 시나리오에서 소비자를 만날 수 있도록 광고주를 지원한다. 아시아 광고 주간에서 Ann Wang은 “자사가 제공하는 모바일 앱 에코시스템과 데이터 관리 플랫폼은 광고주가 브랜드는 물론 실적 측면에서 중국 내 사업 성장을 가속화 하도록 돕는다”고 언급했다.
텐센트는 BMW X1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환상적인 생방송 출시 행사를 열었다. v.qq.com, live.qq.com, 텐센트 VR 및 웨이신에서 동시 방영된 이 행사는 다양한 소비자 사용 시나리오를 반영하도록 설계됐으며, 시청자로부터 열광적인 피드백을 얻었다. 멀티 플랫폼 방식은 브랜드를 노출시키고, 브랜드 규모를 증대시키는 새로운 출시 마케팅 전략 동향을 주도한다. 또 다른 사례로 스타벅스는 웨이신에서 새로운 소셜 기프트 기능인 ‘SAY IT WITH STARBUCKS’"를 홍보하고, 사용자가 즉각적으로 그리고 편리하게 스타벅스 음료나 디지털 상품권을 선물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 상품권은 소매 매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의 전환도 혁신적으로 촉진했다.
중국 시장에 깊이 뿌리 내린 텐센트는 디지털 시대를 성공적으로 주도하는 핵심 요소인 자기 혁신과 끊임없는 혁신 정신을 자랑한다. Steven Chang 부사장은 “인터넷 플러스와 공유 경제의 시대를 맞아 인간의 삶과 사업은 기술과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바뀌고 있다”며 “함께 내일을 열자”고 강조했다.
아시아 광고 주간 소개
아시아 광고 주간(Advertising Week Asia)이 2017년 5월 29일 ~ 6월 1일에 다시 한 번 도쿄에서 진행됐다. 아시아 광고 주간은 광고 산업과 광고 인재를 기리는 사상적 리더십, 엔터테인먼트 및 특별 행사로 구성되며, 영감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아시아 광고 주간에는 마케팅, 광고, 기술 및 엔터테인먼트 사업에서 가장 스마트한 인재들이 도쿄에 모여, 디자인 사업을 발전시키고, 국제 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적인 대화를 주고받는다.
[1] CNNIC: 중국의 인터넷 발전에 관한 제39회 통계 보고서. 2017년 1월
[2] 회사 자료, 2017년 1분기 재무보고에서 발췌
출처: 텐센트(Tencent OMG)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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