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연세대학교, 시청각 매체 이용한 연구성과 홍보 시작(에디티지 제휴)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서울, 대한민국 2017년 6월 5일 PRNewswire=연합뉴스) TV 공익광고캠페인이 한국의 자살률을 낮추는 데 효과적일 수 있다는 내용의 연구[http://econtent.hogrefe.com/doi/abs/10.1027/0227-5910/a000434 ]가 연세대학교 연구진에 의해 최근 발표되었으며, 해당 논문은 CRISIS(The Journal of Crisis Intervention and Suicide Prevention)[http://econtent.hogrefe.com/toc/cri/37/6 ]에 게재되었다. 연세대학교는 에디티지(Research communication)[https://www.editage.com/new/research-communication/)와 제휴하여 핵심연구결과와 시사점들을 담은 짧은 동영상[http://yr.yonsei.ac.kr/?p=707 ]도 발표했다. 연구의 가시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시청각 매체를 활용하려는 연세대학교의 노력은 국내에서는 거의 최초라고도 할 수 있다.
연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원 사회책임센터장이며 본 논문의 제1 저자인 송인한 교수는 동영상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다음과 같이 표현했다.
“우리의 연구결과는 더 많은 예산으로 장기적인 TV 공익광고캠페인을 진행해야 할 필요가 있음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우리는 이해하기 쉽고 우리의 연구에 대해 더 폭넓은 청중들에게 알릴 뿐만 아니라, 한국의 중요한 사회문제에 대한 의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동영상을 원했습니다. 에디티지의 동영상팀이 이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었습니다.”
연구자는 자신의 연구성과를 인정받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전통적인 연구논문 전파방법 이외에 다양한 경로를 통해 자신의 연구를 세계에 알리는 활동들을 하고 있다. 시청각매체는 연구지원기관, 정책입안자, 대학교, 도서관, 일반인 등의 광범위한 다수의 독자에게 학술연구의 핵심을 전달할 수 있는 효과적인 멀티미디어 도구이다. 에디티지(Editage)는 멀티미디어 학술커뮤니케이션의 동향을 선도하고 있는 회사이며,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혁신적인 방법으로 수준 높은 연구성과를 홍보함으로써 연세대학교의 국제적인 위상을 높이기 위해 협업하게 되었다.
(상세 내용: https://www.editage.com/new/research-communication/)
연세대학교 소개
연세대학교는 한국 최고의 사립대학교로서 세계적인 명문대학교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한국의 정치·경제성장의 원동력이 되었으며 진취적인 연구와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연세대학교는 2개의 캠퍼스에 21개 단과대학과 19개의 대학원 및 120개의 연구소로 구성되어 있고 5천 명이 넘는 교수진은 3만7천 명이 넘는 학생들의 학문적 요구를 만족시키고 있다.(상세소개: http://www.yonsei.ac.kr/en_sc/ )
에디티지(Editage) 소개
2002년에 설립된 에디티지는 캑터스 커뮤니케이션즈의 대표 브랜드로서 한국, 일본, 인도, 싱가포르, 중국 및 미국에 지사를 두고 있는 세계적인 학술커뮤니케이션 전문기업이다. 전 세계에서 600명이 넘는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에디티지는 현재까지 1,400여 개의 분야에서 182,896명의 저자에게 학술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75만 건의 논문에 대해 영문교정 서비스를 제공했다. 에디티지는 최고 수준의 학술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에 노력할 뿐만 아니라, 학술출판에 관련된 광범위한 자료를 제공하는 Editage Insights를 통해 저자 교육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상세 내용: www.editage.co.kr )
관련 링크
www.editage.co.kr
http://yr.yonsei.ac.kr
출처: 연세대학교 및 에디티지(Editage)
Yonsei University Partners With Editage to Promote its Research Through Video
SEOUL, South Korea, June 5, 2017/PRNewswire/ -- A recent study published in CRISIS, the journal of crisis intervention and suicide prevention [http://econtent.hogrefe.com/toc/cri/37/6 ] by Yonsei University researchers suggests that television public service advertisement (PSA) campaigns can be effective in reducing suicides in South Korea [http://econtent.hogrefe.com/doi/abs/10.1027/0227-5910/a000434 ]. Using Editage's Research Communication [https://www.editage.com/new/research-communication/ ] service, Yonsei University has released an engaging short animated video [http://yr.yonsei.ac.kr/?p=707 ] that captures the key study findings and implications. Yonsei's effort at using the audio-visual format to maximize research visibility is the first-of-its-kind in South Korea.
Expressing his enthusiasm, Dr. In Han Song, Chair of the Department of Social Welfare at Yonsei University, commented, "The results of our study point to a need to run longer TV PSA campaigns on a larger budget. We wanted a video that is easy-to-understand and helps us to not only talk to a broad audience about our research, but also create awareness about an important social issue. The video team at Editage has helped us achieve both goals."
Researchers are going beyond conventional channels of research dissemination to be recognized. Videos present an exciting medium to convey the crux of a scientific study to a wide audience comprising funders, policy-makers, and administrators. Editage is at the forefront of this movement in scholarly communications and has partnered with Yonsei University to help raise its international profile through strategic innovative research dissemination. Please visit https://www.editage.com/new/research-communication/
About Yonsei University
Yonsei University, South Korea's top private university, ranks among the world's most prestigious universities. It has been the driving force behind Korea's economic growth and now it leads the way in forward-thinking research and education. More than 5000 professors cater to the needs of over 37,000 students at Yonsei's 2 campuses comprising 21 colleges, 19 graduate schools, and 120 research centers. Please visit http://www.yonsei.ac.kr/en_sc/
About Editage
Founded in 2002, Editage (a division of Cactus Communications) is a fully-integrated, global scholarly communications company with offices in Japan, China, South Korea, India, and the United States. Employing a global in-house workforce of over 600, Editage has served 200,000 authors and edited close to 750,000 papers across 1,200 disciplines to date. In addition to offering high-end scientific communication solutions, Editage is actively involved in author education through its comprehensive author resources site Editage Insights. Please visit http://www.edita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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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ditage.co.kr
http://yr.yonsei.ac.kr
Source: Yonsei University and Editage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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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한민국 2017년 6월 5일 PRNewswire=연합뉴스) TV 공익광고캠페인이 한국의 자살률을 낮추는 데 효과적일 수 있다는 내용의 연구[http://econtent.hogrefe.com/doi/abs/10.1027/0227-5910/a000434 ]가 연세대학교 연구진에 의해 최근 발표되었으며, 해당 논문은 CRISIS(The Journal of Crisis Intervention and Suicide Prevention)[http://econtent.hogrefe.com/toc/cri/37/6 ]에 게재되었다. 연세대학교는 에디티지(Research communication)[https://www.editage.com/new/research-communication/)와 제휴하여 핵심연구결과와 시사점들을 담은 짧은 동영상[http://yr.yonsei.ac.kr/?p=707 ]도 발표했다. 연구의 가시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시청각 매체를 활용하려는 연세대학교의 노력은 국내에서는 거의 최초라고도 할 수 있다.
연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원 사회책임센터장이며 본 논문의 제1 저자인 송인한 교수는 동영상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다음과 같이 표현했다.
“우리의 연구결과는 더 많은 예산으로 장기적인 TV 공익광고캠페인을 진행해야 할 필요가 있음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우리는 이해하기 쉽고 우리의 연구에 대해 더 폭넓은 청중들에게 알릴 뿐만 아니라, 한국의 중요한 사회문제에 대한 의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동영상을 원했습니다. 에디티지의 동영상팀이 이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었습니다.”
연구자는 자신의 연구성과를 인정받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전통적인 연구논문 전파방법 이외에 다양한 경로를 통해 자신의 연구를 세계에 알리는 활동들을 하고 있다. 시청각매체는 연구지원기관, 정책입안자, 대학교, 도서관, 일반인 등의 광범위한 다수의 독자에게 학술연구의 핵심을 전달할 수 있는 효과적인 멀티미디어 도구이다. 에디티지(Editage)는 멀티미디어 학술커뮤니케이션의 동향을 선도하고 있는 회사이며,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혁신적인 방법으로 수준 높은 연구성과를 홍보함으로써 연세대학교의 국제적인 위상을 높이기 위해 협업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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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소개
연세대학교는 한국 최고의 사립대학교로서 세계적인 명문대학교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한국의 정치·경제성장의 원동력이 되었으며 진취적인 연구와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연세대학교는 2개의 캠퍼스에 21개 단과대학과 19개의 대학원 및 120개의 연구소로 구성되어 있고 5천 명이 넘는 교수진은 3만7천 명이 넘는 학생들의 학문적 요구를 만족시키고 있다.(상세소개: http://www.yonsei.ac.kr/en_sc/ )
에디티지(Editage) 소개
2002년에 설립된 에디티지는 캑터스 커뮤니케이션즈의 대표 브랜드로서 한국, 일본, 인도, 싱가포르, 중국 및 미국에 지사를 두고 있는 세계적인 학술커뮤니케이션 전문기업이다. 전 세계에서 600명이 넘는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에디티지는 현재까지 1,400여 개의 분야에서 182,896명의 저자에게 학술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75만 건의 논문에 대해 영문교정 서비스를 제공했다. 에디티지는 최고 수준의 학술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에 노력할 뿐만 아니라, 학술출판에 관련된 광범위한 자료를 제공하는 Editage Insights를 통해 저자 교육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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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ressing his enthusiasm, Dr. In Han Song, Chair of the Department of Social Welfare at Yonsei University, commented, "The results of our study point to a need to run longer TV PSA campaigns on a larger budget. We wanted a video that is easy-to-understand and helps us to not only talk to a broad audience about our research, but also create awareness about an important social issue. The video team at Editage has helped us achieve both goals."
Researchers are going beyond conventional channels of research dissemination to be recognized. Videos present an exciting medium to convey the crux of a scientific study to a wide audience comprising funders, policy-makers, and administrators. Editage is at the forefront of this movement in scholarly communications and has partnered with Yonsei University to help raise its international profile through strategic innovative research dissemination. Please visit https://www.editage.com/new/research-commun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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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sei University, South Korea's top private university, ranks among the world's most prestigious universities. It has been the driving force behind Korea's economic growth and now it leads the way in forward-thinking research and education. More than 5000 professors cater to the needs of over 37,000 students at Yonsei's 2 campuses comprising 21 colleges, 19 graduate schools, and 120 research centers. Please visit http://www.yonsei.ac.kr/en_sc/
About Editage
Founded in 2002, Editage (a division of Cactus Communications) is a fully-integrated, global scholarly communications company with offices in Japan, China, South Korea, India, and the United States. Employing a global in-house workforce of over 600, Editage has served 200,000 authors and edited close to 750,000 papers across 1,200 disciplines to date. In addition to offering high-end scientific communication solutions, Editage is actively involved in author education through its comprehensive author resources site Editage Insights. Please visit http://www.edita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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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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