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Mars Petcare, 반려견이 고령자의 활동성 유지에 기여한다고 보고
-- 새 연구, 65세 이상 고령자가 반려견을 기를 때 더 많이 걷는다고 보고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브뤼셀 2017년 6월 9일 PRNewswire=연합뉴스) 최근 발표된 한 연구에 따르면, 개를 키우는 고령자가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sation, WHO)의 권장 신체 활동 수준을 달성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한다. 신체 활동은 심장병, 뇌졸중, 여러 가지 암 및 우울증의 위험을 줄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연구는 반려견이 노화하는 고령자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또 다른 증거를 제시한다.
(사진: http://mma.prnewswire.com/media/478454/Pet_dogs_and_older_adults.jpg )
프로젝트 리더 Daniel Mills 교수는 “누구나 알고 있듯이, 인간은 나이가 들수록 조금 느려지는 경향이 있으며, 활동성을 유지함으로써 건강과 더불어 삶의 질에 영향을 주는 다른 측면도 개선할 수 있다. 성인의 신체 활동 수준을 높이는 요인은 아직 제대로 정립되지 않은 상태다. 이번 연구에서는 반려견이 활동성을 높여 고령자의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지를 조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여기서 연구를 읽으십시오: https://bmcpublichealth.biomedcentral.com/articles/10.1186/s12889-017-4422-5
링컨 대학과 글래스고 칼레도니언 대학이 시행하고, BMC Public Health에 발표된 이 연구는 마즈펫케어 월썸 연구소(WALTHAM Centre for Pet Nutrition)와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ISAZ/WALTHAM 상을 통해 자금을 지원받았다. 연구원들은 반려견을 기르는 참가자와 반려견을 기르지 않는 참가자의 활동 데이터를 객관적으로 수집하고자 사상 처음으로 구체적인 활동 유형 모니터를 사용했다.
수석 연구원 Dr. Philippa Dall은 “반려견을 기르는 참가자는 매일 20분 이상 걸었으며, 이 추가적인 걷기는 보통 속도로 진행됐다”며 “WHO는 건강을 위해 매주 최소 150분의 중간 또는 강한 정도의 신체 활동을 권장하고 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개를 산책시킴으로써 신체 활동을 의미 있는 수준으로 높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공동 저자이자 월썸 연구소 연구원인 Nancy Gee는 “이 연구는 고령자의 걷기 운동에서 반려견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라며 “활동성을 추적하는 객관적인 방식이 좋은 효과를 냈으며, 이 분야에서 진행될 미래 연구에서는 반려견 소유와 반려견과의 산책을 중요한 변수로 고려할 것을 제안한다. 반려견 소유 자체에 초점을 맞추지 않더라도, 반려견은 절대 간과할 수 없는 중요한 요소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월썸 연구소(WALTHAM Centre for Pet Nutrition) 소개:
월썸 연구소는 마즈 펫케어(Mars Petcare)의 기초 과학센터로, 개, 고양이, 말, 새, 물고기의 영양과 웰빙, 이들 반려동물이 인간에게 제공하는 혜택 등에 초점을 맞춘다. 영국 레스터셔에 있는 월썸 연구소™는 전문기술과 지식을 통해 실용적인 방식으로 반려동물이 필요로 하는 것을 충족시키는 혁신적 제품을 개발한다. 월썸 연구소는 최근 50주년을 기념했으며, 600건이 넘는 동료검토 학술논문을 발표하며 이 분야에서 수많은 중요한 업적을 만들어 왔다. 오늘날 월썸 센터는 세계 최고의 과학 협회들과 지속해서 협력하고 있으며, 반려동물을 위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마즈 펫케어(Mars Petcare) 사업부의 비전을 도모하고, 페디그리, 위스카스, 로얄 캐닌, 뉴트로, 시저, 쉬바 같은 주요 마즈(Mars) 브랜드를 지원하는 과학과 전문지식을 공급하고 있다.
http://www.waltham.com
링컨 대학 소개
링컨 대학은 영국의 상위 50개 대학(Complete University Guide 2017) 중 하나이며, 영국 굴지의 젊은 대학 중 하나(Times and Sunday Times Good University Guide 2017)로 인정받고 있다. 링컨 대학의 재학생들은 영국에서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 2016년 전국 학생 조사에서 링컨 대학은 학생만족도 부문 상위 10위에 들었으며, 링컨 대학의 일부 강좌는 해당 주제 분야에서 1위에 올랐다. 링컨 대학은 기업과 협력하는 선구적인 접근법으로 유명하며, Lord Stafford Award와 Times Higher Education Award를 수상했다. 링컨 대학은 졸업생 전망도 매우 밝다. 최근 링컨 대학 졸업생 중 95%가 졸업 후 6개월 이내에 취직했거나 추가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약 3분의 2가 대학원생 수준의 역할을 맡고 있다. Research Excellence Framework 2014에 따르면, 링컨 대학이 제출한 연구 중 절반 이상이 국제적으로 우수하거나 세계 굴지의 연구라는 평을 들었다고 한다.
글래스고 칼레도니언 대학(Glasgow Caledonian University, GCU) 소개
- GCU는 교육, 연구 및 사회&경제적 혜택을 통해 공익을 추구한다.
- GCU는 글래스고, 런던 및 뉴욕 중심에 현대적인 캠퍼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방글라데시, 모리셔스, 오만 및 남아프리카공화국과 교육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 20,000명이 넘는 재학생들은 취직 능력과 기업가 정신에 사회적 책임감을 결합하는 변혁적인 교육을 받는다. GCU는 스코틀랜드의 현대적인 대학 중 학위 완료 측면에서 1위를 차지하며, 졸업생 중 96%가 졸업 후 6개월 이내에 취직하거나 추가 연구를 진행한다.
- 연구력 부문에서 스코틀랜드 최고의 현대적인 대학인 GCU는 통합 사회를 만들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며, 지속가능한 환경을 구축하는 데 일조한다.
- GCU는 스코틀랜드 최초로 Living Wage University Employer 인증을 획득했으며, 세계 최대의 기업 지속가능성 프로젝트인 UN 글로벌 임팩트에 가입했다.
- 영국에 대한 GCU의 연간 경제적 기여도는 10억 파운드로 추산된다. 공익을 추구하는 대학인 GCU는 국내 지역사회는 물론 전 세계 지역사회에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 추가 정보는 http://www.gcu.ac.uk과 트위터 @CaledonianNews를 참조한다.
출처: Mars Petcare
Pet Dogs Help Older Adults Stay Active, Reveals Mars Petcare
-- New study finds that adults aged 65 and over walk more if they own a dog
BRUSSELS, March 14, 2017/PRNewswire/ -- For older adults, owning a dog increases the likelihood of achieving World Health Organisation (WHO) recommended levels of physical activity according to a study published recently. Physical activity is known to reduce the risk of heart disease, stroke, multiple cancers and depression. This research adds evidence to show that owning a pet dog can help support health as people age.
(Photo: http://mma.prnewswire.com/media/478454/Pet_dogs_and_older_adults.jpg )
"We all know that as we get older we tend to slow down a little," says Professor Daniel Mills, project leader. "By staying active we can improve our health and other aspects of our quality of life. Factors driving higher levels of physical activity in adults are not well defined. We were interested in assessing whether dog ownership has the potential to improve the health of older adults though increased activity".
The University of Lincoln and Glasgow Caledonian University Study, published in BMC Public Health was conducted in collaboration with the WALTHAM Centre for Pet Nutrition, part of Mars Petcare and funded through an ISAZ/WALTHAM award. Researchers used a specific type of activity monitor for the first time to objectively gather activity data of dog-owning and non-dog owning study participants.
"Dog owners were found to walk over 20 minutes more a day and this additional walking was at a moderate pace," says Dr Philippa Dall, lead researcher. "For good health WHO recommends at least 150 minutes of moderate to vigorous physical activity a week. Over the course of a week this additional 20 minutes walking each day may in itself be sufficient to meet these guidelines. Our findings represent a meaningful improvement in physical activity achieved through dog walking".
"This study indicates that dog ownership may play an important role in walking among older adults. We found an objective method to monitor activity worked very well and recommend that future research in this field also include dog ownership and dog walking as important variables to consider," says WALTHAM researcher Nancy Gee, a co-author of the study. "Even if dog ownership is not the focus, it may represent an important factor that should not be ignored".
About the WALTHAM Centre for Pet Nutrition:
The WALTHAM Centre for Pet Nutrition is the fundamental science centre for Mars Petcare and focuses on the nutrition and wellbeing of dogs, cats, horses, birds and fish, and their benefits to humans. Located in Leicestershire, England, WALTHAM[TM] expertise and knowledge informs the development of innovative products that meet the needs of companion animals in a practical way. The centre recently celebrated its half century and has pioneered many important breakthroughs in the field, publishing over 600 peer-reviewed scientific papers. Today, WALTHAM continues to collaborate with the world's foremost scientific institutes, driving Mars Petcare's vision to create 'A Better World for Pets' and delivering the science that underpins leading Mars brands such as PEDIGREE(R), WHISKAS(R), ROYAL CANIN(R), BANFIELD Pet Hospital, IAMS(R), PERFECT FIT(R), CESAR(R), NUTRO(R), SHEBA(R), DREAMIES(R) and EUKANUBA(R). http://www.waltham.com
About the University of Lincoln
The University of Lincoln is a top 50 UK university (Complete University Guide 2017) and recognised as one of the country's leading young universities (Times and Sunday Times Good University Guide 2017). We have some of the most satisfied students in the UK, placed in the top 10 for student satisfaction in the National Student Survey 2016 with several of our courses ranked number one for their subject areas. We are known for our pioneering approach to working with employers, winning a Lord Stafford Award and a Times Higher Education Award. Graduate prospects are strong with 95 per cent of Lincoln's most recent graduates in work or further study six months after finishing their course and almost three quarters in graduate level roles. In the Research Excellence Framework 2014, more than half of our submitted research was judged to be internationally excellent or world leading.
About Glasgow Caledonian University
- Through the education we provide, the research we conduct, and the social and economic benefit we deliver, Glasgow Caledonian University (GCU) is the University for the Common Good.
- GCU has modern campuses in the heart of Glasgow, London and New York, and educational partnerships in Bangladesh, Mauritius, Oman and South Africa.
- Our 20,000 students experience a transformative education which combines employability and entrepreneurialism with social responsibility. Ranked first for degree completion in Scotland for a modern university, 96% of our graduates are in work or further study within six months of graduating.
- The top modern university in Scotland for research power, GCU is helping to build inclusive societies, support healthy lives and develop sustainable environments.
- We are Scotland's first accredited Living Wage University Employer and a member of the UN Global Compact, the world's largest corporate sustainability initiative.
- Our annual economic contribution to the UK is estimated at ￡1 billion, while our social benefit as the University for the Common Good is evident in communities at home and across the globe.
- Find out more at http://www.gcu.ac.uk and follow us on Twitter @CaledonianNews.
Source: Mars Petcare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새 연구, 65세 이상 고령자가 반려견을 기를 때 더 많이 걷는다고 보고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브뤼셀 2017년 6월 9일 PRNewswire=연합뉴스) 최근 발표된 한 연구에 따르면, 개를 키우는 고령자가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sation, WHO)의 권장 신체 활동 수준을 달성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한다. 신체 활동은 심장병, 뇌졸중, 여러 가지 암 및 우울증의 위험을 줄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연구는 반려견이 노화하는 고령자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또 다른 증거를 제시한다.
(사진: http://mma.prnewswire.com/media/478454/Pet_dogs_and_older_adults.jpg )
프로젝트 리더 Daniel Mills 교수는 “누구나 알고 있듯이, 인간은 나이가 들수록 조금 느려지는 경향이 있으며, 활동성을 유지함으로써 건강과 더불어 삶의 질에 영향을 주는 다른 측면도 개선할 수 있다. 성인의 신체 활동 수준을 높이는 요인은 아직 제대로 정립되지 않은 상태다. 이번 연구에서는 반려견이 활동성을 높여 고령자의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지를 조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여기서 연구를 읽으십시오: https://bmcpublichealth.biomedcentral.com/articles/10.1186/s12889-017-4422-5
링컨 대학과 글래스고 칼레도니언 대학이 시행하고, BMC Public Health에 발표된 이 연구는 마즈펫케어 월썸 연구소(WALTHAM Centre for Pet Nutrition)와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ISAZ/WALTHAM 상을 통해 자금을 지원받았다. 연구원들은 반려견을 기르는 참가자와 반려견을 기르지 않는 참가자의 활동 데이터를 객관적으로 수집하고자 사상 처음으로 구체적인 활동 유형 모니터를 사용했다.
수석 연구원 Dr. Philippa Dall은 “반려견을 기르는 참가자는 매일 20분 이상 걸었으며, 이 추가적인 걷기는 보통 속도로 진행됐다”며 “WHO는 건강을 위해 매주 최소 150분의 중간 또는 강한 정도의 신체 활동을 권장하고 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개를 산책시킴으로써 신체 활동을 의미 있는 수준으로 높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공동 저자이자 월썸 연구소 연구원인 Nancy Gee는 “이 연구는 고령자의 걷기 운동에서 반려견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라며 “활동성을 추적하는 객관적인 방식이 좋은 효과를 냈으며, 이 분야에서 진행될 미래 연구에서는 반려견 소유와 반려견과의 산책을 중요한 변수로 고려할 것을 제안한다. 반려견 소유 자체에 초점을 맞추지 않더라도, 반려견은 절대 간과할 수 없는 중요한 요소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월썸 연구소(WALTHAM Centre for Pet Nutrition) 소개:
월썸 연구소는 마즈 펫케어(Mars Petcare)의 기초 과학센터로, 개, 고양이, 말, 새, 물고기의 영양과 웰빙, 이들 반려동물이 인간에게 제공하는 혜택 등에 초점을 맞춘다. 영국 레스터셔에 있는 월썸 연구소™는 전문기술과 지식을 통해 실용적인 방식으로 반려동물이 필요로 하는 것을 충족시키는 혁신적 제품을 개발한다. 월썸 연구소는 최근 50주년을 기념했으며, 600건이 넘는 동료검토 학술논문을 발표하며 이 분야에서 수많은 중요한 업적을 만들어 왔다. 오늘날 월썸 센터는 세계 최고의 과학 협회들과 지속해서 협력하고 있으며, 반려동물을 위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마즈 펫케어(Mars Petcare) 사업부의 비전을 도모하고, 페디그리, 위스카스, 로얄 캐닌, 뉴트로, 시저, 쉬바 같은 주요 마즈(Mars) 브랜드를 지원하는 과학과 전문지식을 공급하고 있다.
http://www.waltham.com
링컨 대학 소개
링컨 대학은 영국의 상위 50개 대학(Complete University Guide 2017) 중 하나이며, 영국 굴지의 젊은 대학 중 하나(Times and Sunday Times Good University Guide 2017)로 인정받고 있다. 링컨 대학의 재학생들은 영국에서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 2016년 전국 학생 조사에서 링컨 대학은 학생만족도 부문 상위 10위에 들었으며, 링컨 대학의 일부 강좌는 해당 주제 분야에서 1위에 올랐다. 링컨 대학은 기업과 협력하는 선구적인 접근법으로 유명하며, Lord Stafford Award와 Times Higher Education Award를 수상했다. 링컨 대학은 졸업생 전망도 매우 밝다. 최근 링컨 대학 졸업생 중 95%가 졸업 후 6개월 이내에 취직했거나 추가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약 3분의 2가 대학원생 수준의 역할을 맡고 있다. Research Excellence Framework 2014에 따르면, 링컨 대학이 제출한 연구 중 절반 이상이 국제적으로 우수하거나 세계 굴지의 연구라는 평을 들었다고 한다.
글래스고 칼레도니언 대학(Glasgow Caledonian University, GCU) 소개
- GCU는 교육, 연구 및 사회&경제적 혜택을 통해 공익을 추구한다.
- GCU는 글래스고, 런던 및 뉴욕 중심에 현대적인 캠퍼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방글라데시, 모리셔스, 오만 및 남아프리카공화국과 교육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 20,000명이 넘는 재학생들은 취직 능력과 기업가 정신에 사회적 책임감을 결합하는 변혁적인 교육을 받는다. GCU는 스코틀랜드의 현대적인 대학 중 학위 완료 측면에서 1위를 차지하며, 졸업생 중 96%가 졸업 후 6개월 이내에 취직하거나 추가 연구를 진행한다.
- 연구력 부문에서 스코틀랜드 최고의 현대적인 대학인 GCU는 통합 사회를 만들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며, 지속가능한 환경을 구축하는 데 일조한다.
- GCU는 스코틀랜드 최초로 Living Wage University Employer 인증을 획득했으며, 세계 최대의 기업 지속가능성 프로젝트인 UN 글로벌 임팩트에 가입했다.
- 영국에 대한 GCU의 연간 경제적 기여도는 10억 파운드로 추산된다. 공익을 추구하는 대학인 GCU는 국내 지역사회는 물론 전 세계 지역사회에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 추가 정보는 http://www.gcu.ac.uk과 트위터 @CaledonianNews를 참조한다.
출처: Mars Petcare
Pet Dogs Help Older Adults Stay Active, Reveals Mars Petcare
-- New study finds that adults aged 65 and over walk more if they own a dog
BRUSSELS, March 14, 2017/PRNewswire/ -- For older adults, owning a dog increases the likelihood of achieving World Health Organisation (WHO) recommended levels of physical activity according to a study published recently. Physical activity is known to reduce the risk of heart disease, stroke, multiple cancers and depression. This research adds evidence to show that owning a pet dog can help support health as people age.
(Photo: http://mma.prnewswire.com/media/478454/Pet_dogs_and_older_adults.jpg )
"We all know that as we get older we tend to slow down a little," says Professor Daniel Mills, project leader. "By staying active we can improve our health and other aspects of our quality of life. Factors driving higher levels of physical activity in adults are not well defined. We were interested in assessing whether dog ownership has the potential to improve the health of older adults though increased activity".
The University of Lincoln and Glasgow Caledonian University Study, published in BMC Public Health was conducted in collaboration with the WALTHAM Centre for Pet Nutrition, part of Mars Petcare and funded through an ISAZ/WALTHAM award. Researchers used a specific type of activity monitor for the first time to objectively gather activity data of dog-owning and non-dog owning study participants.
"Dog owners were found to walk over 20 minutes more a day and this additional walking was at a moderate pace," says Dr Philippa Dall, lead researcher. "For good health WHO recommends at least 150 minutes of moderate to vigorous physical activity a week. Over the course of a week this additional 20 minutes walking each day may in itself be sufficient to meet these guidelines. Our findings represent a meaningful improvement in physical activity achieved through dog walking".
"This study indicates that dog ownership may play an important role in walking among older adults. We found an objective method to monitor activity worked very well and recommend that future research in this field also include dog ownership and dog walking as important variables to consider," says WALTHAM researcher Nancy Gee, a co-author of the study. "Even if dog ownership is not the focus, it may represent an important factor that should not be ignored".
About the WALTHAM Centre for Pet Nutrition:
The WALTHAM Centre for Pet Nutrition is the fundamental science centre for Mars Petcare and focuses on the nutrition and wellbeing of dogs, cats, horses, birds and fish, and their benefits to humans. Located in Leicestershire, England, WALTHAM[TM] expertise and knowledge informs the development of innovative products that meet the needs of companion animals in a practical way. The centre recently celebrated its half century and has pioneered many important breakthroughs in the field, publishing over 600 peer-reviewed scientific papers. Today, WALTHAM continues to collaborate with the world's foremost scientific institutes, driving Mars Petcare's vision to create 'A Better World for Pets' and delivering the science that underpins leading Mars brands such as PEDIGREE(R), WHISKAS(R), ROYAL CANIN(R), BANFIELD Pet Hospital, IAMS(R), PERFECT FIT(R), CESAR(R), NUTRO(R), SHEBA(R), DREAMIES(R) and EUKANUBA(R). http://www.waltham.com
About the University of Lincoln
The University of Lincoln is a top 50 UK university (Complete University Guide 2017) and recognised as one of the country's leading young universities (Times and Sunday Times Good University Guide 2017). We have some of the most satisfied students in the UK, placed in the top 10 for student satisfaction in the National Student Survey 2016 with several of our courses ranked number one for their subject areas. We are known for our pioneering approach to working with employers, winning a Lord Stafford Award and a Times Higher Education Award. Graduate prospects are strong with 95 per cent of Lincoln's most recent graduates in work or further study six months after finishing their course and almost three quarters in graduate level roles. In the Research Excellence Framework 2014, more than half of our submitted research was judged to be internationally excellent or world leading.
About Glasgow Caledonian University
- Through the education we provide, the research we conduct, and the social and economic benefit we deliver, Glasgow Caledonian University (GCU) is the University for the Common Good.
- GCU has modern campuses in the heart of Glasgow, London and New York, and educational partnerships in Bangladesh, Mauritius, Oman and South Africa.
- Our 20,000 students experience a transformative education which combines employability and entrepreneurialism with social responsibility. Ranked first for degree completion in Scotland for a modern university, 96% of our graduates are in work or further study within six months of graduating.
- The top modern university in Scotland for research power, GCU is helping to build inclusive societies, support healthy lives and develop sustainable environments.
- We are Scotland's first accredited Living Wage University Employer and a member of the UN Global Compact, the world's largest corporate sustainability initiative.
- Our annual economic contribution to the UK is estimated at ￡1 billion, while our social benefit as the University for the Common Good is evident in communities at home and across the globe.
- Find out more at http://www.gcu.ac.uk and follow us on Twitter @CaledonianNews.
Source: Mars Pet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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