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 배준렬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총련 신세대일꾼 대표단이 10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대표단은 평양 만수대 언덕의 김일성·김정일 동상을 찾아 헌화했다.
▲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답사하고 있는 당 선전일꾼들이 지난 8일 양강도에 있는 리명수혁명사적지와 대홍단지구를 찾았다고 중앙통신이 10일 전했다.
▲ 전진성 일본 규슈(九州) 조선중·고급학교 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고급학교 학생방문단이 10일 평양을 떠났다고 중앙통신이 밝혔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