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서울무역전시장) 인근에 2023∼2024년까지 단일 층수 기준 약 5만㎡(1만5천125평) 규모의 전시·컨벤션 시설을 짓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 2월 SK그룹이 SK코원에너지서비스 보유 토지를 연계한 세텍 일대 개발을 제안함에 따라 검토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yoon2@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