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현장] 폐화물차의 새로운 시작 '숲길 사랑방'

입력 2017-06-16 17:32  

[VR현장] 폐화물차의 새로운 시작 '숲길 사랑방'

[https://youtu.be/qGnFpO-CcxQ]

(서울=연합뉴스) 왕지웅 기자 = 서울시 마포구에 있는 경의선 숲길 공원에 15일 폐화물차를 고쳐 만든 '숲길 사랑방'이 문을 열었습니다.


앞으로 이곳에서는 어린이와 주민을 위한 '뚝딱뚝딱 목공교실'이 열릴 예정인데,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습니다.



또한, 여름방학 기간인 7~8월에는 토요일 저녁마다 가족영화를 상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지역 주민들의 큰 기대와 관심을 받는 '숲길 사랑방'에 연합뉴스 VR팀이 다녀왔습니다.



<촬영 : 김혜주, 편집 : 이미애>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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