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암센터 암역학연구과 김정선 교수,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이혁 교수, 국립암센터 산부인과 임명철 교수가 암 분야의 탁월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이 주는 '제6회 광동 암학술상'을 수상했다. 광동 암학술상은 2012년 광동제약과 대한암학회가 공동 제정했다. 수상자에게는 5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각각 수여된다. (서울=연합뉴스)
▲ 국립암센터 암역학연구과 김정선 교수,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이혁 교수, 국립암센터 산부인과 임명철 교수가 암 분야의 탁월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이 주는 '제6회 광동 암학술상'을 수상했다. 광동 암학술상은 2012년 광동제약과 대한암학회가 공동 제정했다. 수상자에게는 5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각각 수여된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