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Hikvision, IHS Markit 2017 보고서에서 1위 유지

입력 2017-06-22 18:30  

[PRNewswire] Hikvision, IHS Markit 2017 보고서에서 1위 유지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항저우, 중국 2017년 6월 21일 PRNewswire=연합뉴스) 세계 굴지의 영상감시 제품 및 솔루션 공급업체 Hikvision이 자사의 높은 전년 대비 성장률을 기반으로 하고, 자사의 보안 감시 제품 라인에 대한 국제적 지원 수준을 강조하며 2016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최근 IHS Markit 보고서에서 다시 1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Hikvision은 세계 CCTV 및 영상감시 제품 시장에서 작년 점유율 19.5%에 이어 올해는 무려 21.4%를 기록했다.*



주요 정보, 분석 및 솔루션 부문에서 세계적인 선도기업인 IHS Markit는 또한 Hikvision 기술이 보안 카메라(24.2%), 아날로그+HD CCTV 보안 카메라(23.9%), 네트워크 보안 카메라(25.6%), 녹화 장비(25.3%) 부문에서도 2016년 국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그뿐만 아니라 Hikvision은 CCTV 및 영상감시장비 시장에서 점유율 14.9%를 기록하며 EMEA 시장에서도 계속 1위를 달리고 있다. 아메리카 시장에서는 점유율 8.5%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오늘날 보안 산업에서 인정받는 기술 선두주자인 Hikvision은 빠른 성장을 지원하며, IHS Markit 보고서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 신제품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R&D 투자, 시장 동향에 대한 신속한 반응 및 자사의 사업 핵심인 장기적 파트너십을 꼽았다.



Hikvision 국제사업센터 VP Keen Yao는 “고객을 위한 가치 창출은 자사가 추구하는 목표”라며 “국제 영상감시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한 이 최근 성과는 자사에도 매우 반가운 소식”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와 같은 성과를 가능하게 해준 직원들, 자사의 파트너 및 고객들과 이 성공을 나누고자 한다”면서 “자사는 장기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영상감시 산업 외에 산업 자동화, 스마트 홈 기술 및 자동차 전자 산업으로도 확장했다”고 말했다.



R&D 투자를 강조하는 Hikvision은 곧 열릴 IFSEC 국제 전시회에서 자사의 제품과 기술을 직접 체험해보고자 하는 고객에게 첨단 영상감시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는 새로운 제품과 솔루션을 비롯해 IT 산업의 ‘딥 러닝(Deep Learning)’ 개념에서 비롯된 새롭고 혁신적인 기술 세트도 포함될 예정이다.



Hikvision은 IFSEC 국제 전시회에서 부스 번호 E800로 참가한다.



* 2017년 5월 발행 IHS Markit, 기술 그룹, 영상감시 정보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정보. 이 정보는 Hikvision에 대한 홍보가 아니다. 제삼자가 이 정보를 신뢰할 경우 위험에 처할 수도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technology.ihs.com을 참조한다.



Hikvision 소개

Hikvision은 혁신적인 영상감시 제품과 솔루션을 공급하는 세계 굴지의 기업이다. 업계에서 가장 강력한 R&D 인력을 보유한 Hikvision은 음성/영상 부호화, 영상 이미지 처리 및 관련 데이터 저장과 같은 핵심 기술을 비롯해 클라우드 컴퓨팅, 빅 데이터 및 딥 러닝 같은 진취적인 기술까지 발전시키고 있다. Hikvision은 장기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영상감시 산업 외에 스마트 홈 기술, 산업 자동화 및 자동차 전자 산업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항상 고객을 위한 가치 창출에 힘쓰는 Hikvision은 진정으로 국제적인 입지를 구축하고자 세계 곳곳에서 28개 지역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추가 정보는 www.hikvision.com을 참조한다.



출처: Hikvision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