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별 송고기사 LIST ]- FROM : 17/06/25 08:00
======================== TO : 17/06/25 15:00
송고번호분류번호 시 간 S L U G
--------------------------------------------------------------------
(정치)
170625-0130 정치-0026 08:00 이시종지사, 이낙연 총리에 오송 제3국가산단 조성 건의
170625-0131 정치-0027 08:00 與 '추미애 2기 체제' 출범…권역별 최고위원 임무교대
170625-0164 정치-0034 08:20 인사청문 시즌3 개막…'金·宋·趙' 3연전, 대치정국 분수령
170625-0169 정치-0002 08:29 백범 김구 선생 68주기 추모식 내일 거행
170625-0173 정치-0003 08:30 보훈처, 국가유공자 사망시 영구용 태극기 무료 배송
170625-0175 정치-0038 08:40 "무명의 학도병들도 기억해 주세요"…서경덕 교수 카드뉴스
170625-0202 정치-0042 09:01 미디어 분야 차세대 아시아 리더들, 서울·평창서 체험 캠프
170625-0208 정치-0044 09:11 재미 입양한인들 서울 등명초교서 재능기부수업·문화체험
170625-0211 정치-0004 09:19 "조국 하늘 우리가 지킨다" 육군 준사관 헬기조종사 父子 탄생
170625-0217 정치-0005 09:29 전두환 "회고록 소송 공정한 재판 위해 서울로 옮겨달라"
170625-0220 정치-0046 09:30 '바다없는 충북' 해양과학관 건립 재도전
170625-0223 정치-0006 09:38 北매체, 6·25전쟁 발발일 맞아 "핵억제력 협상물 아냐"
170625-0230 정치-0007 09:51 육군 1군사령부, 6·25 67주년 맞아 전부대 '통일훈련'
170625-0232 정치-0008 09:58 뜯어내고 불 지르고…대선 선거 벽보 훼손 남성들 벌금형
170625-0249 정치-0055 10:30 이총리 "北, 억류자 석방하고 비핵화의 길로 나와야"
170625-0252 정치-0009 10:41 바른정당 "北 도발은 현재진행형인데 정부는 사드배치 지연"
170625-0255 정치-0010 10:45 한국당 "한미동맹 굳건해야…정체불명의 달빛정책 안돼"
170625-0259 정치-0011 10:56 '강한 안보로 평화로운 대한민국'…6·25전쟁 67주년 기념식거행
170625-0296 정치-0012 11:18 보훈처, 모범 국가보훈 대상자 26일 포상식
170625-0302 정치-0013 11:26 정의당 "영속적 평화체제 구축 중요…남북단일팀 성사돼야"
170625-0307 정치-0014 11:29 홍준표 "친북화해 주장하면 '좋은 진보'로 포장…우울한 6·25"
170625-0311 정치-0015 11:43 文대통령, 공식일정 없이 한미정상회담 준비에 '매진'
170625-0314 정치-0016 11:44 우원식, 송영무 의혹 관련 "해명 들어보고 청문과정 봐야죠…"
170625-0315 정치-0017 11:46 與 "한반도 상황 정략적 이용 평화구축에 도움 안돼"
170625-0316 정치-0018 11:47 국민의당 "일관된 대북정책 중요…北, 도발 멈춰야"
170625-0338 정치-0019 12:00 6·25 기념식에서 만난 여야 지도부 '냉랭'
170625-0339 정치-0020 12:09 정우택 "與, 한국당 배제한 추경심사는 하지 않을 것"
170625-0342 정치-0021 12:27 한국당, "부적격 3종세트" 金·宋·趙 자진사퇴 총공세
170625-0343 정치-0022 12:30 국민의당 "金·宋·趙, '국민기만 3종세트'…지명철회해야"
170625-0344 정치-0023 12:31 추미애 "이산가족 상봉·국군 유해발굴에 관심·노력"
170625-0346 정치-0024 13:03 [그래픽] 한미 정상회담 주요 이슈 양측 입장
170625-0358 정치-0025 14:00 이총리, AI방역 공무원 빈소 조문…"안타까운 희생에 애도"
170625-0376 정치-0026 14:47 北, '남북관계 선행조건' 내세워 南 정책전환 압박 공세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