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첼리스트 양성원(50)이 27일 서울 서대문구 주한 프랑스 대사관저에서 프랑스 정부가 수여하는 문화예술공로훈장인 '슈발리에'를 받는다. 프랑스 바이올리니스트 올리비에 샤를리에, 피아니스트 에마뉘엘 슈트로세와 함께 하는 실내악단 '트리오 오원' 등으로 활동하며 프랑스와 한국 양국 간 문화 교류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서울=연합뉴스)
▲ 첼리스트 양성원(50)이 27일 서울 서대문구 주한 프랑스 대사관저에서 프랑스 정부가 수여하는 문화예술공로훈장인 '슈발리에'를 받는다. 프랑스 바이올리니스트 올리비에 샤를리에, 피아니스트 에마뉘엘 슈트로세와 함께 하는 실내악단 '트리오 오원' 등으로 활동하며 프랑스와 한국 양국 간 문화 교류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