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지방경찰청은 27일 오후 3시 양천구 서울시서남병원에서 주취자응급의료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경찰과 서울시는 상습 주취자 보호·치료를 위해 서울의료원, 보라매병원 등 5개 병원에 주취자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해 왔으며 이번에 6번째 센터를 새로 열게 됐다. (서울=연합뉴스)
▲ 서울지방경찰청은 27일 오후 3시 양천구 서울시서남병원에서 주취자응급의료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경찰과 서울시는 상습 주취자 보호·치료를 위해 서울의료원, 보라매병원 등 5개 병원에 주취자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해 왔으며 이번에 6번째 센터를 새로 열게 됐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