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10일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광음향 영상'을 주제로 제31회 한림국제심포지엄을 연다. 광음향 영상은 부작용 없이 생체조직 정보를 실시간으로 얻을 수 있는 차세대 영상 기술이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김용민 포스텍 교수, 김성기 성균관대 교수, 배경태 미국 피츠버그대 교수, 바실리스 챠크리스토스 독일 뮌헨공대 교수 등이 이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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