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그룹, 정병국·황수 사장 영입

입력 2017-07-06 14:47  

일진그룹, 정병국·황수 사장 영입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일진그룹(허진규 회장)은 6일 그룹 신규사업 강화와 일진전기[103590]의 중전기사업·해외영업 강화를 위해 한국3M 대표 출신의 정병국(60) 사장, GE코리아 대표 출신의 황수(57) 사장 등 임원 2명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정 사장은 일진그룹 사업개발실장, 황 사장은 일진전기 중전기사업본부장을 각각 맡게 된다.

일진그룹 관계자는 "신규 임원 영입으로 그룹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전선사업과 함께 중전기사업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isyph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