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10일 조간)

[주요 신문 사설](10일 조간)

▲ 경향신문 = 취임 두 달간 실종된 협치, 문 대통령이 나서라

G20 정상회의 마친 문 대통령의 성과와 과제

증권에 한정된 집단소송제 확대 서둘러야

▲ 서울신문 = 中, '오불관언' 태도 버리고 북핵 공조 동참하라

사법개혁 당위성 보여 준 '뇌물판사' 무죄

매출 폭락 車업계, 지금이 파업할 때인가

▲ 세계일보 = '살얼음판' 안보 현실 재확인한 G20 정상회의

'베를린 구상' 조급증 버리고 대북 접촉 신중해야

위기의 쓰나미 앞에서 머리띠 두르는 자동차 노조

▲ 조선일보 = '6ㆍ25 이후 최고의 위기' 對北 환상부터 버려야

文 대통령, 송영무ㆍ조대엽 임명 강행 再考하길

"교육감들 투쟁이 새 정부 밑거름"이라는 金 교육부장관

▲ 중앙일보 = 추미애, 국민의당에 사과하고 복귀 설득하라

우리에게 더 큰 숙제 남긴 G20 정상회의

원전 건설 중단, 심사숙고해야 한다

▲ 한겨레 = 북핵 해법 이견 드러낸 G20, 우리가 돌파구 열어야

'사람 중심 경제' 공약, '부자 증세' 없이는 힘들다

'유서대필 조작' 사건 검사들에게 책임 못 묻다니

▲ 한국일보 = 문 대통령 북핵 외교 첫 단추 잘 끼웠지만 갈 길은 멀어

외교 강행군 마친 문 대통령, '내치 분수령' 넘을 결단을

최저임금 협상, 노사 일방적 고집 접어야

▲ 매일경제 = 일자리 추경 심의 언제까지 여야 충돌에 내팽개쳐둘 건가

6년만에 복원된 한일 셔틀외교 활용해 닫힌 빗장 열어보자

청와대 앞길 개방 취지 짓밟은 금속노조 밥차 시위

▲ 서울경제 = 4강외교 복원 속 '北核' 실행과제 떠안은 文대통령

여당의 이례적 기업 격려, 말로만 그쳐선 안된다

국민 노후자금 운용에 '감 놔라 배 놔라' 해서야

▲ 파이낸셜뉴스 = 문재인식 외교 안정감 돋보였다

원전 줄이면서 기후협약 지킬 수 있나

▲ 한국경제 = 삼성전자에 박수 친 여당이 앞으로 진짜 해야 할 일

세제 개편, '넓은 세원-낮은 세율'로 일자리ㆍ경쟁력 담보해야

'자동차산업 위기' 가중시키는 강성 노조들의 자충수

▲ 디지털타임스 = 신에너지, 먼저 가야 할 길이다

▲ 아시아투데이 = 한ㆍ중ㆍ일 안보협력과 4강외교 복원, G20 외교성과 크다

청와대ㆍ여당 주도로 꼬인 정국을 풀어가길

▲ 매일일보 = '최고 실적' 삼성전자, 혁신과 투자 늦추지 말아야

'베를린 구상' 이행계획 내실 있게 준비해야

▲ 이데일리 = 위안부 재협상, 10억엔 기금부터 돌려줘라

김진표 '돌출 발언' 꾸며진 각본인가

▲ 신아일보 = 재계와 진정한 소통으로 일자리 만들자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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