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아스트[067390]가 2천990억원 규모의 항공부품 공급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11일 장 초반 강세다.
아스트는 이날 오전 9시 4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전날보다 1.56% 오른 1만9천500원에 거래 중이다.
아스트는 전날 미국 보잉사의 1차 헙력업체인 스피리트 에어로시스템스(Spirit Aerosystems Incorporated)와 2천990억원 규모의 부품(B737 Max-8, B737 Max-9 Section48)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eng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