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한화(대표이사 김연철)는 충남 아산1사업장에서 청소년 사회적응 지원 프로그램 '찾아가는 드림스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찾아가는 드림스쿨은 ㈜한화 임직원이 멘토가 돼 청소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성공적인 사회 적응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은광 아산1사업장장, 박상준 항공우주연구소장 등이 면접관으로 참여해 아산전자기계고 3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모의면접과 전문가 특강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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